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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499

잉글랜드의 라이트백으로만 구성한 선발 출전 명단 베스트 11 훌륭한 라이트백을 구하기는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현대 축구에서 점차 그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는 포지션이 바로 라이트백이기 때문에 상위권팀이라면 젊고 뛰어난 라이트백은 필수죠. 포지션이 중요해짐에 따라 많은 구단들이 라이트백들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많은 재능있는 라이트백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잉글랜드에는 유능한 라이트백들이 많은데, 여러 비평가들은 '잉글랜드의 라이트백으로만 선발 출전 명단을 꾸릴수도 있다'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축구 통계 사이트인 스쿼카에서는 정말로 잉글랜드 최고의 라이트백들로만 선발 출전 명단을 꾸려봤습니다. 정말 이게 되는군요. 다들 각자의 소속팀과 리그에서 최고의 라이트백이라고 불리우는 선수들입니다. 그야말로 후덜덜한 선수층입니다. 출처: Squaw.. 2020. 9. 23.
[OneFootball] 분데스리가에서 눈여겨 봐야할 10명의 젊은 선수들 최근 분데스리가는 떠오르는 재능있는 스타들의 각축전이 벌어지는곳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 메수트 외질과 로베르토 피르미누를 시작으로 티모 베르너와 제이든 산초까지. 나이가 얼마든간에 재능이 있다면 기회를 받게 된다. 이번 2020/21시즌에 눈여겨 봐야할 10명의 젊은 재능들을 소개한다. 타일러 아담스 (21) RB 라이프치히 미드필더 이 리스트에 오른 두명의 미국인중 하나인 아담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미 두각을 나타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공격적인 미드필더인 그는 지난 시즌 그의 발목을 잡았던 부상을 완전히 털어내고 이번 시즌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주드 벨링엄 (17)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버밍엄 출신의 슈퍼 유망주인 벨링.. 2020. 9. 17.
[더 선] EPL 선수들중 가장 높은 주급을 받게 된 오바메양 - EPL 최고 주급자 10명은 누구? 아스날의 스트라이커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최근 아스날과 3년 재계약을 맺는데 성공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에 등극했다. 그는 재계약 이전에 2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었지만, 바르셀로나로부터 구애를 뿌리치고 팀에 남기로 결정한것에 대한 보상으로 35만 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받게 된것이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 주급을 받고 있었던 팀 동료 메수트 외질과 근소한 차이로 1위에 올랐다. 외질 역시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지만, 오바메양은 35만 파운드의 기본급 외에도 보너스 조항까지 합쳐 그 이상의 주급을 받게 되는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 재계약에 합의한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도 외질과 같은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맨시티의 에이스인 케빈 데.. 2020. 9. 16.
며칠내로 이적이 유력한 5명의 선수들 현재 이적절차가 거의 마무리 된 5명의 선수들입니다. 이 선수들의 이적은 큰 이변이 없는한 며칠내로 발표될것으로 보입니다. 베르트랑 트라오레 올랭피크 리옹 >> 아스톤 빌라 예상 이적료: 2000만 파운드 풀럼과 베르트랑 트라오레의 영입을 두고 경쟁한 아스톤 빌라가 그의 영입에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아스톤 빌라는 리옹측과 그의 이적료 2000만 파운드에 합의했으며 프랑스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오레는 한때 첼시 소속이었지만 비테세와 아약스등에서 임대생활만 했을뿐 프리미어리그에서 뚜렷한 활약을 보이진 못했다. 사이드 벤라마 브렌트포드 >> 크리스탈 팰리스 예상 이적료: 2000만 파운드 브렌트포드의 윙어인 사이드 벤라마가 결국 프리미어리그 진출의 꿈을 이룰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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