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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오피셜]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25인 출전 명단 발표 버질 반 다이크가 결국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서 제외되며 시즌 아웃이 공식화 됐다. 그는 지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튼의 골키퍼인 조단 픽포드의 거친 태클로 인해 전방 십자인대 (ACL)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에 합류한 코스타스 치미카스와 티아고 알칸타라, 디오고 조타는 모두 명단에 포함되었다. 리버풀은 모두 8500만 파운드를 들여 이 세 선수를 영입했으며, 대신 데안 로브렌과 리안 브루스터, 키-야나 후버, 오비 에자리아, 허비 케인 다섯명의 선수를 팔아 5000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렸다. 그리고 마르코 그루이치와 해리 윌슨, 하비 엘리어트, 셰이 오조, 로리스 카리우스, 벤 우드번 그리고 타이워 아워니이등은 임대로 팀을 .. 2020. 10. 21.
[돈 발론]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부상으로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오른 버질 반 다이크를 대체할 옵션으로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사무엘 움티티를 낙점했다. 반 다이크는 지난 에버튼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잔여 시즌 출전이 어려워진 상황이며,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대체할만한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 후보들을 물색중이다. 스페인의 매체인 돈 발론은 리버풀이 움티티를 최우선 타겟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그는 반 다이크의 자리를 대체할만한 가장 현실적인 자원이다. 한떄 유럽 최고의 센터백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최고의 폼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의 이적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그 상황을 이용해 반 다이크를 대체할 검증되고 많은 경험을 가진 센터백의 영입을 노릴 예정이다. 만약 그.. 2020. 10. 21.
반 다이크의 부상 공백에 대한 대안으로 고려될만한 리버풀의 유스 선수들 4명 [스카이스포츠]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부상으로 인해 위르겐 클롭 감독은 앞으로 몇주간 경기에 출전할 센터백들을 선택하는데 매우 깊은 고심을 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조엘 마팁이 머지사이드 더비 경기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보내졌다는 소식은 클롭 감독의 걱정을 더해주고 있다. 반 다이크가 부상에서 회복하는동안 리버풀이 내세울수 있는 최선의 센터백 조합은 조엘 마팁과 조 고메즈다. 데얀 로브렌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 더 이상의 숙련된 센터백은 없다. 파비뉴 역시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몇번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출전한적이 있어 임시방편으로는 기용이 가능하며, 주장인 조단 헨더슨 역시 지난 클럽 월드컵 경기에서 센터백으로 출전을 한 바 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 2020. 10. 20.
부상당한 반 다이크를 대체할 수 있는 다섯명의 센터백들 [One Football] 버질 반 다이크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에서 센터백의 영입을 급하게 알아봐야 하는 처지에 놓이고 말았다. 다행스럽게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시즌이 원래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 위해선 한달반정도만 기다리면 된다. 1월에 리버풀이 영입을 고려해볼만한 다섯명의 센터백들을 추려보았다. 칼리두 쿨리발리 반 다이크 못지 않게 뛰어난 센터백으로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를 꼽을수 있다. 그는 나폴리에서 수년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그는 반 다이크가 이탈한 리버풀의 수비진에 큰 도움이 되어줄것이다. 하지만 시즌 도중이기 때문에 그의 영입에 도전하는것은 상당히 야심찬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영입에 성공할수만 있다면 ..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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