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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익스프레스]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이 사실상 물건너긴 리버풀이 미들스브러의 센터백 벤 깁슨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깁슨은 미들스브러의 강등 이후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리버풀을 비롯해 토트넘과 레스터시티, 웨스트브롬등의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클롭 감독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대비해 수비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사우스햄튼의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영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접근이 있었다며 사우스햄튼이 프리미어리그측에 제소해 리버풀은 즉시 사과문을 발표하고 영입을 철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었다. 리버풀의 위시리스트에 올라있었던 깁슨의 영입을 위해선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보로의 주장을 맡고 있는 깁슨은 지난.. 2017. 6. 11.
[익스프레스] 아스날의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아스날의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그는 이제 곧 아스날과의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게 된다. 리버풀은 아스날이 책정한 그의 몸값에 굴하지 않고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벵거 감독이 포메이션을 변경한 이후 윙백 포지션을 소화했다. 아스날은 옥슬레이드 챔벌레인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긴 했지만, 그는 협상을 위해 오랫동안 기다릴 생각이 없다. 아스날은 그의 이적을 막기 위해 그에게 인상된 주급을 준비하고 있다. 2017. 6. 11.
[스카이스포츠] 사우스햄튼측에 사과하고 반 다이크의 영입을 포기한 리버풀 리버풀은 사우스햄튼의 수비수 피르힐 반 다이크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끝냈으며, 그를 영입하는 과정에 대해 사우스햄튼측에 사과했다. 스카이스포츠의 화요일 보도에 의하면 사우스햄튼은 반 다이크의 영입을 위한 리버풀이 불법적인 접근을 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프리미어리그측에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는 사안에 대해 조사를 할것이라고 밝혔지만, 리버풀이 사과의 뜻을 전함으로써 더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선수 영입을 주도하고 있는 리버풀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리버풀은 최근 사우스햄튼과 두 클럽간의 선수 이적에 관한 최근 언론의 보도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는 구단주와 보드진, 그리고 사우스햄튼의 팬들께 피르힐 반 다이크에 대한 그 모든 오해들에 대해 .. 2017. 6. 8.
[스카이스포츠] 스포르팅의 윙어 겔슨 마르틴스를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로마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잠시 미뤄두고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인 겔슨 마르틴스의 영입을 위해 대화를 시작했다. 리버풀은 살라와 개인협상에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구단인 로마와 이적료 협상에 난항을 보이자 마르틴스의 영입을 추진중인것으로 보인다. 마르틴스의 바이아웃 가격은 4650만 파운드로 알려졌지만, 스포르팅은 4000민 파운드 이하의 가격에도 그의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제 곧 전성기를 맞을것으로 예상되는 마르틴스가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선수로 판단하고 있으며, 그는 이번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리며 팀의 키플레이어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2017.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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