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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가디언] 나비 케이타의 몸값으로 7000만 파운드를 원하는 라히프치히 리버풀이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의 소속팀인 RB 라히프치히는 7000만 파운드 이하의 이적료에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얼마전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마무리한 리버풀은 다음 타겟으로 중앙 미드필더의 영입을 추진중이며 나비 케이타를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 케이타는 지난 시즌말 소속팀과 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를 가졌으나 사인을 거부했다. 그는 지난 시즌 처음으로 분데스리가 승격에 성공한 라히프치히의 키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팀이 준우승을 차지하고 창단이후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그는 지난해 자매구단인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이적하면서 맺은 계약중 현재 3년을 남겨놓은 상태다. 2017. 6. 27.
[익스프레스]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아스날의 스타인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23세의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현재 아스날과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클럽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갖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16경기 출전에 그쳤고, 더 많은 출전시간을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그의 큰 추종자이며 그는 공격력 보강을 위해 챔벌레인을 안필드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그는 이미 39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확정지었고, 그 다음 타겟으로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노리고 있다. 2017. 6. 25.
[스카이스포츠] 알베르토 모레노의 영입을 위한 나폴리의 1100만 파운드 오퍼를 거절한 리버풀 리버풀이 레프트백 알베르토 모레노의 영입을 위한 나폴리의 1100만 파운드 오퍼를 거절했다. 리버풀은 그의 몸값으로 1500만 파운드를 책정했으며 그 이하의 가격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그는 현재 세비야를 비롯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3년전 1200만 파운드에 세비야로부터 그를 영입했다. 모레노는 이적후 첫시즌에는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했으나, 클롭 감독이 부임한 이후엔 미드필더에서 레프트백으로 포지션을 이동한 제임스 밀너에게 밀려나 1군 경기 출전기회를 잃었다. 2017. 6. 23.
[오피셜] 모하메드 살라를 영입한 리버풀 리버풀이 AS로마의 윙어인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34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그는 5년 계약에 사인했다. 살라의 이적료는 환율 덕분에 그들이 2011년 앤디 캐롤을 영입할 당시 기록했던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 기록을 넘어서진 못했지만, 지난 2016년 사우스햄튼에서 영입한 사디오 마네의 이적료와는 같은 액수를 기록했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흥분된다. 나는 매우 행복하다. 나는 리버풀을 위해 나의 100%를 줄것이다. 나는 이 클럽에게 우승컵을 안겨주고 싶다. 우리는 좋은 팀이고 매우 좋은 선수들을 갖고 있다. 나는 지난해 리버풀의 경기들을 지켜봤고, 승리를 위해 선수들은 모두 100% 최선을 다했다. 감독님은 모든것으로 쏟아붇는분이시다. 나는 클럽과 서포터들 그.. 2017.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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