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스카이스포츠] 벤자민 멘디의 이적료 5100만 파운드에 합의한 맨시티 맨시티가 벤자민 멘디의 이적료 51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맨시티는 얼마전 토트넘의 라이트백 카일 워커를 5000만 파운드에 영입해 그를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들어준바 있다. 멘디는 현재 LA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진행중인 맨시티 스쿼드와 합류하기 위해 LA로 날아갈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그의 이적료로 4450만 파운드를 제안했었지만 거절당했다. 모나코는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했고, 이번 여름 여러 노장 풀백들을 방출한 맨시티는 새로운 시즌에 대비해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그의 이적료 51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2017. 7. 22.
[스카이스포츠] AS로마로의 이적에 임박한 맨시티의 콜라로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수 알렉산다르 콜라로프가 AS로마로의 이적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맨시티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들중 한명인 콜라로프는 맨시티에서 뛰는 동안 2차례의 리그 타이틀과 1번의 FA컵 그리고 두번의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하지만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많은 출전시간을 받지는 못했다. 과르디올라는 맨유와의 프리시즌 맞대결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맨시티에 계속 머물고 싶지 않은 사람과는 더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 콜라로프는 지난 시즌 여러모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주었지만, 그는 이제 원래 있았던 로마로 다시 돌아갈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많은 노장선수들을 방출하고 5000만 파운드에 카일 워커를 영입했으며, 또한 레알 마드.. 2017. 7. 21.
[스카이스포츠] 벤자민 멘디에 대한 맨시티의 445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한 모나코 AS모나코가 레프트백 벤자민 멘디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가 제안한 44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했다. 지난주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를 5000만 파운드에 영입해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든 맨시티는 모나코의 수비수인 멘디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모나코는 멘디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책정하고 있어 맨시티측이 제안한 최근 오퍼를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7. 21.
[스카이스포츠]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한 맨시티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다닐루의 영입에 근접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백업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던 다닐루는 첼시와 협상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주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를 수비수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영입한 맨시티가 첼시를 제치고 그의 영입에 성공할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닐루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어 카일 워커의 백업역할로 영입하는것은 아닌것으로 알려졌다. 다닐루는 레알에서 라이트백뿐만 아니라 맨시티가 영입을 노리고 있는 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도 많은 경기에 출전한바 있다. 과르디올라는 또한 그가 홀딩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할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보고있다. 다닐루는 지난 시즌 레알에서 17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챔피.. 2017. 7.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