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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데일리 레코드] 리오넬 메시의 대표단과 미팅을 가진 맨시티 데일리 레코드 | 던컨 캐슬스 맨시티의 대표단들이 리오넬 메시의 대변인과 미팅을 갖고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가진것으로 밝혀졌다. 지난주 바르셀로나의 한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이번 미팅은 메시가 네이마르의 PSG 이적 이후 바르셀로나의 스쿼드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성사됐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측은 지난달 메시를 세계 최고의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4년 계약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져왔지만, 바르셀로나의 발표가 있은지 6주가 지났지만, 아직 계약에 정식으로 사인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에 관련된 발표를 한 직후 PSG에게 네이마르를 빼앗기는 굴욕을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당초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가능성이 200%라며 자신만만.. 2017. 8. 21.
[데일리미러] 안탈리아스포르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터키에 입성한 사미르 나스리 맨시티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가 터키의 안탈리아스포르 이적을 앞두고 터키에 입성했다. 맨시티를 떠날것이 유력한 나스리는 터키에 입국해 안탈리아스포르와 이적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맨시티는 그의 몸값으로 책정했던 1200만 파운드를 모두 회수하길 원했지만, 그들이 받은 거의 모든 오퍼는 임대 제의였다. 안탈리아스포르는 사무엘 에투와 제레미 메네스, 요한 주루등의 유명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잭 윌셔의 영입에도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2017. 8. 21.
[오피셜] 빈의 스트라이커 올라렌와주 카요데를 영입해 곧바로 지로나로 임대시킨 맨시티 데일리 메일 | 앤디 햄프슨 맨시티가 오스트리아 리그 빈 소속의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올라렌와주 카요데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그는 곧바로 스페인의 승격팀인 지로나로 즉시 임대될 예정이다. 24세의 카요데는 이번 여름 맨시티에서 지로나로 이적한 다섯번째 선수가 됐다. 맨시티는 카요데의 영입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그의 임대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85경기에 출전해 37골을 터뜨린 카요데는 뉴캐슬과 연결되기도 했다. 지로나는 현재 맨시티의 감독을 맡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동생인 페레 과르디올라 소유의 미디어 베이스 에이전시가 소유한 구단으로 맨시티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만 다섯명의 선수를.. 2017. 8. 19.
[BBC] 조니 에반스의 영입을 위한 맨시티의 제안을 거절한 웨스트브롬 맨시티가 최근 웨스트브롬의 주장으로 임명된 수비수 조니 에반스의 영입을 위해 1800만 파운드를 비드했지만 거절당했다. 협상은 지난 몇주동안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중이었으며, 맨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해 두번의 오퍼를 제시했지만, 웨스트햄은 그가 판매불가 대상이라며 계속해서 거절하고 있다. 9년간의 맨유생활을 청산하고 웨스트브롬으로 이적한 에반스는 현재 웨스트브롬과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웨스트브롬은 또한 레스터시티가 제시한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한바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한명의 중앙 수비수를 더 영입하고 싶어한다. 맨시티의 네번째 수비수인 엘리아큄 망갈라는 맨시티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2017.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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