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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스카이스포츠] 멕시코 윙어 이르빙 '처키' 로사노의 영입에 근접한 맨시티 맨시티가 맥시코의 윙어인 이르빙 '처키' 로사노의 영입에 근접했다. 21세의 로사노는 지난 두시즌동안 소속팀인 파추카에서 69경기에 출전해 22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처키'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그는 맨유로의 이적에 연결되었던적도 있으나, 이제는 맨시티가 그의 영입에 가장 근접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계약이 마무리되기까지는 몇가지 정리해야할 부분이 있는것으로보인다. 로사노는 맨시티와의 계약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PSV 아인트호벤으로 임대되어 두시즌동안 그곳에서 뛰게될 전망이다. 그는 현재 멕시코 대표팀으로 차출되어 경기를 소화중이며, 지난주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맨유 출신의 공격수인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와 함께 멕시코의 공격을 .. 2017. 6. 13.
[스카이스포츠] 토트넘의 카일 워커의 영입을 위해 대화를 시작한 맨시티 맨시티가 라이트백 카일 워커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측과 대화를 시작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잉글랜드의 라이트백인 워커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 내외로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9월 워커와 5년의 장기계약을 맺은 토트넘은 그를 팔아야할 그 어떤 압박도 받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워커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를 책정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워커는 그의 미래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난 8년간 함께 성장해온 토트넘을 떠날 생각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시즌 말미에 포체티노 감독이 키이런 트리피어와의 로테이션을 사용해 몇몇 경기에 결장한것에 대해서는 불만을 갖고 있다. 토트넘에서 워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른 트리피어는 지난 시즌 토트넘의 장기적인 주.. 2017. 6. 13.
[스카이스포츠] 조 하트의 웨스트햄 임대를 허용할 맨시티 맨시티는 조 하트의 완전이적에 실패할경우 웨스트햄으로의 임대를 허용할것이다. 웨스트햄은 조 하트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그가 요구하고 있는 주급을 밎춰주기 위해선 임대를 고려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조 하트와 맨시티측 모두 그를 영입해갈 구단을 찾고있는중이지만, 하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직 다음 시즌 뛸 구단을 찾지 못했다고 털어놓은바 있다. 2017. 6. 13.
[오피셜] 벤피카 골키퍼 에데르손의 영입을 발표한 맨시티 맨시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두번째 영입으로 벤피카의 골키퍼 에데르손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에데르손의 몸값으로 맨시티가 벤피카에 지불한 이적료는 4000만 유로 (약 347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이적의 걸림돌이었던 서드파티 오너쉽 문제를 해결했으며, 에데르손과 6년의 장기계약을 맺고 영입을 마무리했다. 정식 이적은 이적시장이 열리는 오는 7월 1일에 행해질 예정. 2017.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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