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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텔레그래프]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파비앙 델프를 팔 준비가 된 맨시티 맨시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파비앙 델프를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팔 준비를 하고 있다. 델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암울한 미래를 맞고 있는 벤치맴버들중 한명인 델프는 2015년 아스톤빌라로부터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이적한지 2년만에 팀을 떠나게 될것으로 보인다. 웨스트브롬과 스토크시티가 그의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맨시티는 그들이 원하는 이적료를 완강하게 고수하고 있다. 델프는 맨시티와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임대보다는 완전이적으로 1200만 파운드에서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스쿼드의 리빌딩을 추진중이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4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베르나르도 실바를 영입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 2017. 6. 8.
[스카이스포츠] 사우스햄튼의 풀백 라이언 버트랜드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사우스햄튼의 레프트백 라이언 버트랜드의 영입에 한발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AS모나코의 풀백 벤자민 멘디의 뒤를 쫓고 있었지만, 모나코측이 그의 몸값으로 4000만 파운드의 가격표를 붙인 이후 관심을 버트랜드의 영입으로 선회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버트랜드를 비롯해 그의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카일 워커 또한 오는 2주안에 맨시티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스카이스포츠의 보도에 의하면 버트랜드와 워커는 맨시티의 영입리스터에 상위 5인에 포함되어 있으며, 버트랜드는 이미 맨시티와 개인 협상을 마쳤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맨시티는 그가 현재 사우스햄튼에서 받고 있는 5.5만 파운드의 주급의 두배를 제안한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우스햄튼은 버트랜드나 그 어떤 다른 선.. 2017. 6. 7.
[익스프레스] 모나코의 미드필더 토마스 르마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의 우승을 차지한 모나코의 또다른 핵심선수인 토마스 르마의 영입을 추진중이다. 이미 이적이 확정된 베르나르도 실바와 영입이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벤자민 멘디에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이 노리는 세번째 모나코 선수다. 실바의 영입에 4300만 파운드, 멘디의 영입에 4000만 파운드를 지불할것으로 보이는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발군의 기량을 보인 르마의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다.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과 토트넘 또한 르마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팀들이지만, 실바와 멘디의 영입이 (거의)확정된 맨시티가 르마의 영입에 가장 가까운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르마는 2년전 캉으로부터 단돈 340만 파운드의 파격세일 가격에 모나코로 이.. 2017. 6. 4.
[텔레그래프] 벤자민 멘디에 대한 맨시티의 첫번째 오퍼를 거절한 모나코 AS모나코의 풀백 벤자민 멘디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가 제시한 첫번째 오퍼가 거절된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모나코측에 얼마를 제시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모나코는 멘디의 이적료로 적어도 4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맨시티의 첫번째 오퍼는 그보다 적은 액수인것으로 추정된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된 가엘 클리시와 파블로 사발레타, 바카리 사냐를 방출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두명이 풀백의 영입을 계획중이다. 맨시티는 토트넘의 풀백인 카일 워커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할 예정이지만, 토트넘은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으며 이는 맨시티가 원하는 가격보다 높은것으로 알려져있다. 모나코는 이번 여름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킬리.. 2017.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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