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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오피셜] 야야 투레 맨시티와 1년 계약 연장 확정 맨시티의 미드필더 야야 투레가 맨시티와의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그의 기존 계약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그는 맨시티가 제시한 계약연장에 사인해 2018년까지 맨시티에 머물수 있게 됐다. .@yayatoure signs new deal at City! 🙌 #mcfc https://t.co/Nqg1svFyVJ— Manchester City (@ManCity) June 1, 2017 맨시티의 단장인 치키 베히리스타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야는 맨시티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한 선수이며, 펩 과르디올라의 스쿼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해 나갈것이다. 그는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들중 한명이며, 인기도 많은 선수이기에 그와 함께 할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그와 함께하는 다음 .. 2017. 6. 2.
[스카이스포츠] 벤자민 멘디의 영입에 근접한 맨시티 맨시티가 모나코의 풀백 벤자민 멘디의 영입에 근접했다. 아직 그는 맨시티와 계약에 사인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리버풀로부터의 제안을 거절하고 맨시티행을 선택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조만간 정식 이적계약에 사인할것이다. 지난 여름 마르세유를 떠나 모나코로 이적한 멘디는 이번 여름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어 방출이 예정된 가엘 클리시의 대체자로 맨시티가 영입을 추진해왔다. 벤피카의 골키퍼인 에데르손이 3470만 파운드에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고, 베르나르도 실바가 4700만 파운드에 이적을 확정지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멘디 이적이 확정되면 맨시티는 세선수의 영입만으로 1.2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출하게 된다. 2017. 6. 2.
[가디언] 맨시티 스트라이커 에네스 우날 비야레알 이적 임박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에네스 우날이 비야레알로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비야레알은 맨시티와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으며, 이적 계약에는 175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직 비야레알과의 개인협상에 사인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우날에게 4년의 계약기간을 제시하고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온것으로 알려졌다. 우날은 지난 2015년 터키의 부르사스포르로부터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시티로 이적했으며, 이번 비야레알 이적이 성사된다면 그를 키워낸 부르사스포르는 일정액의 보상금을 받게될것이다. 지난 시즌 네덜란드의 트벤테에서 인상적인 임대생활을 보낸 그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은 많았다. 릴, 발렌시아, 모나코, 샤례, 포르투 그리고 벤피카까지 수많은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 2017. 6. 1.
[스카이스포츠] 에데르손 맨시티에서 메디컬 테스트 벤피카의 골키퍼 에데르손이 맨시티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에데르손은 지난 월요일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맨체스터에 입성한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가 합의한것으로 알려진 그의 이적료는 3470만 파운드(4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기존 골키퍼 최고 이적료 기록은 무려 16년전인 지난 2001년 파르마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지안루이지 부폰이 기록한 이적료인 5300만 파운드로, 에데르손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두번째로 몸값이 비싼 골키퍼로 기록될 예정이다. 2017.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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