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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88

[데일리스타] 가레스 베일의 영입에 나선 맨유와 토트넘 맨유와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의 영입을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에 베일의 방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럽의 여러 빅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은 여전히 그의 몸값으로 적지않은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디아리오 골은 맨유와 토트넘이 그의 영입을 위한 대화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영입 레이스에 뛰어들진 않고 있다. 레알은 2013년 그를 영입할 당시 토트넘에 지불한 8500만 파운드의 대부분을 회수하길 원하고 있으며, 그들이 책정한 이적료는 최소 80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도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너무 높은 이적료는 지불하지 않.. 2017. 12. 12.
[미러]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16세 유망주 알퐁소 데이비스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가 캐나다 대표 선수이자 MLS의 밴쿠버 화이트캡스 소속의 16세 뉴망주인 알퐁소 데이비스를 초청해 입단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이비스는 이미 15세의 나이에 MLS 성인팀에 데뷔한 축구 신동으로 북미 지역의 유밍주들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는 선수다. 데이비스는 얼마전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였으며, 맨유는 그를 캐링턴 훈련장으로 초청해 함께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캐나다 대표로 골드컵에 출전해 대회 공동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입단테스트가 진행되려면 그의 소속팀인 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허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2017. 12. 10.
[데일리레코드] 알렉스 산드로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브라질 레프트백 알렉스 산드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할수 있도록 유벤투스측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맨유로 주제 무리뉴 감독은 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레프트백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산드로는 유벤투스측에 잉글랜드로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그를 영입하려는 클럽이 '미친'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하지 않는한,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팔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맨유는 현재 윙어에서 윙백으로 포지션을 전환한 애쉴리 영이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중지만,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맨유는 그와 1년의 계약 연장옵션을 갖고 있지만, 옵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2017. 12. 9.
[데일리메일] 주앙 마리오의 영입을 위해 '마타+현금' 스왑딜을 제시하는 맨유 맨유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인 주앙 마리오의 영입을 위해 후안 마타에 현금을 얹은 스왑딜을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다. 마타는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의 출전기회는 뜸해져만 갔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는 맨유는 무리뉴 감독의 허가를 받아 주앙 마리오의 영입을 위한 미끼로 마타를 사용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마타의 영입을 원하지 않으며, 그들은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마리오의 이적 계약의 일부로 끼워넣길 원하고 있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원하는 또 다른 클럽인 PSG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마리오의 영입을 위해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제시해 맨유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려하고 있다. 2017.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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