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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88

[데일리메일] 안데르 에레라의 계약연장 옵션을 사용한 맨유 맨유가 안데르 에레라의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했다. 에레라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제 그는 맨유에서 2019년까지 머무르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에레라는 맨체스터에서 행복하며 주제 무리뉴 감독과 계속해서 함께하길 원했다. 에레라의 에이전트는 맨유와 협상하며 더 긴 계약기간을 원했지만 일단 1년 연장을 확정하고 장기계약에 대해서는 차후에 논의할 예정이다. 에레라는 네마냐 마티치의 합류와 폴 포그바의 복귀로 인해 1군 선발출전에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중 한명으로 활약하고 있다. 맨유는 후안 마타와 루크 쇼, 애쉴리 영, 달레이 블린트와 비슷한 옵션을 사용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마루앙 펠라이니는 .. 2017. 11. 21.
[데일리메일] 가레스 베일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가레스 베일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베일은 최근 너무 잦은 부상으로 레알에서의 입지가 불안해진 상태지만, 맨유는 그에 개의치 않고 내년 여름 그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할것이다. 맨유는 지난 2013년 그를 레알에 빼앗긴 이후 줄곧 그의 영입을 노려왔으며, 매 이적시장마다 그의 상태에 대해 문의했던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8월 두 팀이 슈퍼컵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에 대한 관심을 대중에게 밝힌바 있다. "그가 클럽의 계획에 포함되어있지 않다면 나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기다릴 것이며, 그를 노리는 다른 감독들과 싸워서 그를 영입할것이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 남길 원하고 있지만, 너무 잦은 부상을 당하는것에 대해 걱정이 많은 레알은 그.. 2017. 11. 18.
[데일리메일] 펠라이니와의 재계약을 포기하지 않을 맨유 맨유는 마루앙 펠라이니가 계속해서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지만, 그를 무리하게 1월에 팔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계약이 7개월반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며, 계약이 끝날때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맨유는 그와의 재계약을 포기하지 않을 예정이며, 그의 몸값을 깎아가며 무리하게 1월에 팔기보다는 남은 시간을 재계약을 추진하는데 쓸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지난해에 펠라이니의 1년 계약연장 옵션을 사용했지만 그는 지난 9월에 또 한번의 계약 연장을 거부했다. 그는 모예스 시대의 실패한 영입중 하나로 치부되어 왔지만,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그의 폼을 되찾아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중이다. 2017. 11. 16.
[오피셜] 베트남의 유스 아카데미의 이사로 부임한 라이언 긱스 맨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가 베트남의 유스 아카데미의 이사로 부임한다. 그의 옛 동료인 폴 스콜스 역시 조언자의 역할로 그와 함께할 예정이다. 긱스는 베트남이 유스 선수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세운 Promotion Fund of Vietnamese Football Talents FC (이하 PVF)의 수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며, 스콜스는 기술고문의 직책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맨유의 이사직을 지낸바 있는 인물인 마크 파난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긱스는 선수들의 식단에서부터 축구와 관련한 인프라 시설의 건설까지 전반에 걸쳐 도움을 줄 예정이다. PVF측은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긱스는 선수들의 코치와 코치들의 훈련을 담당할것이며, 베트남 최고의 훈련시설을 갖춘 인프라 시설.. 201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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