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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88

성장을 위해 맨유를 떠나야할 선수 5인 맨유와 같은 빅클럽은 언제나 큰 스쿼드를 갖고 있고, 몇몇의 선수들은 다른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나 빡빡한 스케줄이 아니면 출기회를 잡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선수들은 다른 유럽의 클럽에선 충분히 주전으로 뛸만한 선수들이지만, 맨유에선 벤치만 달구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 매체인 스포츠키다에서는 선수 본인의 커리어를 되살리기 위해 맨유를 떠날 필요가 있는 선수 다섯명을 꼽아보았다. #1 루크 쇼 사우스햄튼 소속이었던 루크 쇼는 2014년 루이 반 할 감독에 의해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맨유에서 그의 잠재력을 폭발시킬것으로 큰 기대를 받았지만 일은 그의 생각만큼 쉽게 풀리지 않았다. 맨유에서의 첫시즌에서 그는 그가 가진 잠재력의 일부를 보이며 나름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다리 골절상이 모든것을.. 2017. 11. 6.
[익스프레스] RB 라히프치히의 19세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맨유와 AC밀란 맨유가 RB 라히프치히의 수비수인 다요 우파메카노의 영입을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비드를 고려하고 있으며, AC밀란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라히프치히의 자매구단인 잘츠부르크에서 올해 1월 이적한 이후 팀 수비진의 핵으로 활약중이며, 이미 유럽의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에는 리버풀이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건 그들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유가 19세의 수비수인 그의 활약을 2년전부터 모니터하는중이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진영의 보강을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에 나설것이다. 라히프치히는 우파메카노를 비교적 낮은 가격인 880만 파운드에 .. 2017. 10. 31.
[미러] 마이클 캐릭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웨스트브롬과 레스터시티, 아스톤 빌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결별이 유력해진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에 대한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웨스트브롬과 레스터시티, 아스톤빌라등의 클럽들은 캐릭을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고 싶어한다. 캐릭은 이번 시즌들어 버튼 알비온과의 카라바오컵 한경기를 제외하고는 출전이 없는 상황이다. 그는 최근 입은 부상때문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애를 먹고있다. 캐릭은 지난 2006년 토트넘으로부터 맨유로 이적한 이후 400경기가 넘는 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며, 팀의 최고참 선수로 사실 매주 경기에 나서는것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다음주면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인 그는 가능한한 많은 출전시간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를 떠날 생각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폴 포그바와 마루앙 펠라이니가 부.. 2017. 10. 30.
[스카이스포츠] 미노 라이올라 "즐라탄은 앞으로 5~6년은 더 뛸 수 있을것"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즐라탄이 현재 그 어느때보다도 강해졌으며, 앞으로 5~6년정도 더 선수생활을 유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즐라탄은 맨유에서의 첫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말미에 심각한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적어도 오는 12월까지는 경기에 나설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그와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라이올라는 이번 시즌 이후에도 그는 여전히 선수생활을 이어갈것으로 전망했고, 즐라탄이 선수생활을 계속이어가는것을 자신은 막지 않을것이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다. "그는 그의 안에 아직도 많은것을 갖고 있다. 그는 최소 5~6년은 더 뛸것이다. 나는 그가 뛰는것을 막지 않을것이다. 이제 그가 나를 위해서 일할 차례다. 나는 수해동안 그를 위해 일해왔다. 이.. 2017.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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