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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91

맨유가 산초 영입 실패시 차선책으로 고려해볼만한 '저렴한' 옵션들 [출처: Squawka] 지난 브라이튼전에서 맨유가 경기 종료 이후 선언된 페널티킥 덕분에 진땀승을 거뒀죠. 일단 시즌 첫승을 거두는데는 성공했지만 아직 보강할 부분이 상당부분 남았다는것을 여실히 드러낸 경기였습니다. 이적시장 초기부터 영입에 올인해왔던 제이든 산초의 영입이 마무리될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구 통계 사이트인 스쿼카에서는 산초의 대안으로 맨유가 고려해볼만한 네명의 '저렴한' 옵션들을 소개했습니다. 1. 루카스 오캄포스 (26) 소속팀: 세비야 2. 이반 페리시치 (31) 소속팀: 인터 밀란 3. 윌프레드 자하 (27)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 4. 세르히오 카날레스 (29) 소속팀: 레알 베티스 2020. 9. 28.
맨유 MF 안드레아스 페레이라의 영입을 원하는 라치오 [데일리메일] 맨유의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세리에A의 클럽인 라치오와 이적 가능성을 놓고 협의중이다. 협상은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이적으로 기울고 있으며, 맨유는 그의 완전 이적시 10%의 셀온조항 삽입을 원하고 있다. 페레이라는 시즌 시작후 맨유가 치른 두차례의 리그 경기에 모두 결장했으며, 카라바오컵 루튼 타운전에서마저 결장하며 스쿼드에서 완전히 제외된 모양세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도니 반 더비크가 새롭게 맨유의 미드필드 진영에 합류하면서 페레이라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었다. 이번 시즌 더 많은 출전기회를 위해서는 이적이 불가피해보인다. 라치오는 지난달 맨시티 출신의 노장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의 영입을 노렸지만 결국 그가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을 결정함으로써 영입에 실패하고 말았다... 2020. 9. 28.
알렉스 텔레스는 맨유 이적 원해... 맨유와 포르투의 이적료 협상이 관건 [텔레그래프] 맨유와 포르투는 알렉스 텔레스의 이적료 협상에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텔레스는 맨유로의 이적을 결심했다는 신호를 보냈다. 텔레스는 4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1년 미만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그는 오는 1월부터 해외 구단과의 자유계약 이적 협상이 가능해지는 보스만 리스트에 오르기 때문에 맨유는 4000만 유로보다 낮은가격에 그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포르투와 맨유는 여전히 그의 가치에 대한 협상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타결을 이뤄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포르투측은 텔레스의 맨유 이적 의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아약스로부터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를 .. 2020. 9. 24.
제이든 산초의 맨유 이적 사가 업데이트 [데이비드 온스테인] '아슬레틱'의 기자인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맨유의 제이든 산초 영입에 대한 업데이트와 4명의 차선책에 대한 업데이트를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내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최우선 영입타겟으로 정한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끈질기게 추진해왔다. 솔샤르 감독은 리버풀과 맨시티와 경쟁할수 있을만한 스쿼드의 구축을 원했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산초의 영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약스의 미드필더인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하는데 그쳤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와의 협상 과정에서 리드를 하는데 실패했고, 도르트문트는 그들이 정한 8월 10일 데드라인을 맨유가 지켜내는데 실패했다며 다음 시즌에도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뛰게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맨유는 이후 산초 본인과 .. 2020.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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