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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88

[오피셜] 맨유 MF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라치오 한시즌 임대 이적 확정 맨유의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라치오로의 임대 이적을 확정지었다. 페레이라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40경기에 출전했지만, 지난 1월 합류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이번 여름 아약스로부터 이적한 도니 반 더 비크에 밀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두차례의 경기에서 모두 제외되었으며, 카라바오컵 루튼 타운과 브라이튼전에서마저 결장하며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되었다. 라치오는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었으며,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다비드 실바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막판에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빼앗기며 다른 자원을 물색하던중이었다. "라치오는 빅클럽이다. 안드레아스는 정기적인 출전이 필요하다. 그는 지난 시즌 많은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에게 자신.. 2020. 10. 3.
[오피셜] 유망주 두명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맨유 유독 힘든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맨유가 두명의 10대 선수들을 영입하며 U18팀의 보강에는 성공했다. 맨유는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스 클럽 출신인 찰리 맥닐 (17)과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6)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찰리 맥닐은 지역 라이벌인 맨시티의 유스클럽에서 600골 이상을 기록하며 유스 랭크에서는 뛰어난 득점력을 인정받은 선수다. 가르나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키워낸 전도유망한 유망주로 맨유는 아틀레티코가 붙잡는데 실패한 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많은 유망주들의 영입을 영입하며 그들의 유스 랭크 보강에 성공했다. 가르나초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이적한 마크 후라도와 알바로 페르난데스에 이어 세번째로 맨유 유스팀에 합류한 스페인 출신 선수가 되었으며.. 2020. 10. 3.
이번 이적시장에서 방출이 유력한 8명의 선수들 이제 불과 5일밖에 남지 않은 여름 이적시장. 맨유는 여전히 산초의 영입을 진행중이고, 알렉스 텔레스와 루카 요비치등 꽤 많은 선수들과 연결되며 막판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영입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필요가 없어진 잉여자원들의 처분이다. 이 처분이 이루어져야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자금도 마련할수 있고, 팀 전체 주급 지출액도 줄일수 있다. 현재 맨유의 스쿼드에서 이적이 유력한 선수들은 8명정도다. 그 중에는 강하게 다른 클럽들과 연결된 선수들도 있고, 내보내고는 싶지만 아직 그들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은 선수들도 있다. 필 존스 >> 뉴캐슬 뉴캐슬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전에 수비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 출신인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맨유의 수비수인 필 존스의 영입에 대해 .. 2020. 9. 30.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제시한 9130만 파운드 비드 거절 [스카이스포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제시한 이적료 비드가 거절되었다. 맨유가 제시한 오퍼는 7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보너스 조항이 합쳐져 최대 9130만 파운드까지 상승할 수 있는 조건이었으나, 도르트문트가 요구하고 있는 1억 800만 파운드에는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맨유는 도르트문트측이 제시한 8월 10일 마감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산초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계속해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수뇌부는 계속해서 자신들이 요구하는 이적료를 맞춰주지 않으면 산초의 이적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맨유는 이에 굴하지 않고 10월 5일 마감되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오퍼를 제시하고 있다. 맨유는 선수 개인과 합.. 2020.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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