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91 폴 포그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것은 모든 선수들의 꿈" [스카이스포츠] 폴 포그바는 아직 맨유로부터 재계약에 대한 제의를 듣지 못했다고 밝히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것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라고 밝혔다. 포그바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맨유는 아직 그와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갖고 있는 상태다. 현재 프랑스 대표팀에 차출되어있는 포그바는 경기를 앞두고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모든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것을 좋아할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꿈같은 일이다. 언젠가 뛸수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나는 맨체스터에 있고 나의 클럽을 사랑한다. 나는 맨체스터에서 뛰고 있고 나는 그것을 즐기고 있으며,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클럽을 위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할것이다. 나의 팀 동료들과 마찬가.. 2020. 10. 9. 미국 MLS행을 추진하는 맨유 GK 세르히오 로메로 [데일리메일] 맨유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 (33)가 에버튼 이적이 무산된 이후 미국 MLS 진출에 연결되고 있다. 현재 그의 미래가 결정될때까지 아르헨티나에 머물고 있는 로메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이적시장이 열려있는 미국 무대로 진출해 새로운 시작을 원하고 있다. 로메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조단 픽포드의 백업 역할로 에버튼으로 임대될것으로 생각했지만, 맨유와 에버튼의 임대로에 대한 시각차로 인해 협상이 틀어졌으며, 에버튼은 그 대신에 AS로마의 골키퍼인 로빈 올센을 영입했다. 딘 헨더슨의 급부상으로 인해 맨유의 팀내 세번째 골키퍼로 밀려난것에 대해 매우 실망한 상태이며, 그의 아내인 엘리아나 게르시오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맨유에 대한 실망감을 가감없이 드러내 주목을 받은바 있다. "세르히오 로메.. 2020. 10. 8. [더 선] 맨유가 이적시장 마감일에 영입한 최고와 최악의 선수들은 누구? 맨유는 거의 모든 이적시장에서 이적시장 마감일에 깜짝 영입 발표를 하는것으로 유명한 구단이 됐다. 그들은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마감일에 에딘손 카바니와 알렉스 텔레스, 아마드 트라오레, 파쿤도 펠리스트리 그리고 윌리 캄브왈라 이 다섯명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맨유가 역대 마감일에 영입한 선수들은 누가 있으며, 그들은 어떤 활약을 했는지 알아보자. 웨인 루니 2004년 여름 이적시장 내내 당시 18세이던 에버튼 소속의 웨인 루니는 맨유로의 이적에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결국 이적시장 마지막날 리버풀 출생의 공격수는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 이후 그는 클럽의 레전드가 됐다. 그는 총 253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 득점자 자리에 올랐으며, .. 2020. 10. 7. [오피셜] 맨유 MF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라치오 한시즌 임대 이적 확정 맨유의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가 라치오로의 임대 이적을 확정지었다. 페레이라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40경기에 출전했지만, 지난 1월 합류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이번 여름 아약스로부터 이적한 도니 반 더 비크에 밀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두차례의 경기에서 모두 제외되었으며, 카라바오컵 루튼 타운과 브라이튼전에서마저 결장하며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되었다. 라치오는 중원 보강을 노리고 있었으며,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다비드 실바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막판에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빼앗기며 다른 자원을 물색하던중이었다. "라치오는 빅클럽이다. 안드레아스는 정기적인 출전이 필요하다. 그는 지난 시즌 많은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고 많은 기회를 받았다. 그에게 자신.. 2020. 10. 3. 이전 1 ··· 4 5 6 7 8 9 10 ··· 1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