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BBC] 도르트문트의 DF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의 영입에 근접한 아스날 아르셴 벵거 감독의 퇴진 이후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재에서 처음으로 맞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들의 첫번째 영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인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가 될것으로 보인다. 예상 이적료는 1600만 파운드. 소크라티스는 도르트문트에서 10년동안 수석 스카우터를 지낸 경력이 있는 아스날의 수석 스카우터 스벤 미슬린스타트에 의해 발굴된 선수다. 소크라티스의 영입은 아르셴 벵거 감독의 퇴진 이후 수비진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아스날의 리빌딩 과정에 첫걸음이 될것으로 보인다. 로랑 코시엘니의 장기부상으로 인해 불거진 수비 불안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스날은 소크라티스뿐 아니라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 스테판 리히슈타이너 또한 노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소크라티.. 2018. 5. 29. [데일리메일] 일본무대로의 복귀를 고려하는 아르셴 벵거 아르셴 벵거 감독이 감독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 일본으로의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벵거 감독은 지난 22년동안 이끌었던 아스날의 감독직에서 물러났으며, 그의 후임으로는 PSG의 감독 출신인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선임되었다. 그는 감독 생활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뜻을 밝혔으며, 유럽과 미국등지에서 여러 오퍼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일본으로 복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는 1995-96시즌에 일본에서 일한적이 있다. 그는 일본의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으로 부임해 그 시즌 일왕컵 우승과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당시 그는 90년대 프랑스 축구를 강타한 승부조작 스캔들로 인해 환멸을 느끼고 모나코를 떠나 일본으로 이적했다. 그는 일본의 문화를 좋아했고, 언어를 배웠으며, 이후 아스날측의 제안을 .. 2018. 5. 27. [데일리메일] 유벤투스 RB 리히슈타이너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유벤투스의 라이트백인 스테판 리히슈타이너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스위스 대표팀의 리히슈타이너는 다음달에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을 얻게 되며, 계약연장 없이 팀을 떠날 계획인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여러 유럽의 클럽들이 그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지만, 아스날은 그에 대한 확실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협상은 계속해서 진행중이며, 아스날은 그의 영입을 마무리 할 수 있기를 휘망하고 있다. 최근 아스날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우나이 에메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정된 이적자금이 주어진것으로 알려져 리히슈타이너의 영입을 추진하는것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히 수긍이 가는 부분이다. 그가 아스날에 합류한다면 기존 라이트백인 헥토르 베예린과 주전 자.. 2018. 5. 26. [오피셜] 아스날을 떠나는 산티 카소를라 아스날이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가 다음달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나게 될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카소를라는 아스날에서 180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했지만, 그는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그의 커리어가 망쳐지고 말았다. 그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16년 10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스날의 단장인 이반 가지디스는 "산티는 내가 언제나 즐겁게 지켜보는 선수중 하나였다. 그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생각과 움직임의 속도는 팀 최고 수준이었다. 그는 즐거움과 자유를 갖고 플레이하는 아주 드문 유형의 선수다. 우리는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빌며, 그동안 우리를 위해 뛰어준 그의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이다." 라고 그에게 존경심을 표시했다. 2018. 5. 2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