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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데일리메일] 아스날을 빠져나올수 없는 깊은 구덩이에 파넣은 벵거.. 근 몇년중 최악의 이적시장을 보낸 아스날 데일리 메일 | 피터 우드 아스날은 최근 클럽 역사를 통틀어 최악의 이적시장으로 기록될만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실패는 한번의 실수가 아닌 지난 10년동안 서서히 만들어져온것이며, 그 중심에는 아르셴 벵거 감독의 부족한 기량과 짧은 선견지명 그리고 과거의 실수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그의 아둔함이 있다. 현재 아스날의 스쿼드중 6명의 선수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게 될 선수들이며 그들의 총 시장가치는 1억 파운드에 달한다. 클럽은 이 재앙이 임박한것을 오래전에 인지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대처는 너무 소극적이었다. 클럽은 이번 여름 두가지 큰 실수를 저질렀는데, 그 첫번째는 지난 수년간 침체기를 지켜보고 최근에는 쇠퇴기를 걷고 있는 벵거 감독을 2년이나 더 클럽에 머물게 했다는것이.. 2017. 8. 31.
[스카이스포츠] 무스타피의 영입을 위해 새로운 오퍼를 제시한 인터 밀란 인터밀란이 아스날의 센터백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영입을 위한 새로운 오퍼를 제시했다. 인터밀란은 이번 시즌 460만 파운드의 임대료를 지불하고 그를 한시즌 임대한뒤, 다음 이적시장에서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를 무조건 영입하는 옵션하는 조건을 제시한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은 또한 그가 이번 시즌 50%가 넘는 경기에 출전한다면 23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한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무스타피를 영입했다. 아스날은 그가 아스날에 계속해서 머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아르셴 벵거 감독의 계획에 여전히 포함되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7. 8. 30.
[스카이스포츠]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한 맨시티의 5000만 파운드 오퍼를 거절한 아스날 아스날이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가 제시한 5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산체스를 이번 이적시장이 끝나기전에 영입하고 싶어함에 따라 맨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한 오퍼를 준비해왔다. 맨시티는 그의 영입을 위한 현금 거래만을 생각하고 있으며, 개선된 오퍼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된바 없다. 아스날은 이번 제안을 거절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의 윙어인 라힘 스털링을 산체스의 계약에 포함시키는것을 고려할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스털링이 계약에 포함된다면 현금을 더 지불해야하는 쪽은 아스날이 될것이다. 산체스는 현재 11개월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며, 아직까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았다. 아스날은 지난 월요일 산체스가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했지.. 2017. 8. 30.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한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아스날이 제시한 18만 파운드 규모의 주급 제안을 거절하고 재계약에 사인하지 않는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제 아르셴 벵거 감독은 그와 그의 에이전트에게 이적시장이 닫히기전에 새로운 팀을 찾으라고 할것인지, 아니면 내년까지 그를 아스날에 붙잡아둘것인지 결정해 통보할것이다. 현재 아스날과 리버풀이 그의 영입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아스날은 이번달 초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첼시의 오퍼를 고려할것으로 보인다. 2011년 사우스햄튼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최근 윙백으로의 포지션 변경에 불편함을 드러낸것으로 알려졌다. 벵거 감독은 팀의 중요한 자원을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으로 이적시키는것을 매우 꺼려하고 있지만, 이대로 그를 계속 붙잡아둔다면 내년.. 2017.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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