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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데일리메일] 발렌시아로의 이적에 임박한 가브리엘 아스날의 수비수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발렌시아로의 이적에 근접했다. 가브리엘은 2015년 비야레알로부터 1500만 파운드에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아스날에서 주전자리를 차지하는데는 실패했다. 벵거 감독은 33인 스쿼드의 정리를 원하고 있으며 가브리엘을 비롯해 마티유 드뷔시와 칼 젠킨슨, 키이런 깁슨, 잭 윌셔등의 선수들이 이적이 예상된다. 2017. 8. 17.
[텔레그래프] 쿠티뉴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외질의 영입을 위해 5300만 파운드를 제의할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삼고 있지만, 그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플랜B를 계획중이다. 스페인의 언론인 돈 발론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관심을 아스날의 메수트 외질로 돌리고 있다. 외질은 현재 아스날과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아직 계약 연장에 사인하지 않은 상태다. 벵거 감독은 다음 시즌 자유계약 선수로 그를 풀어줄것이라는 뜻을 밝힌바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적절한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거절하기는 힘든 제안이 될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외질의 영입을 위해 당시 구단 최고 이적료였던 4250만 파운드를 레알 마드리드에 지불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을 위해 그보다 높은 53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2017. 8. 1.
[데일리메일] 토마스 르마에 대한 세번째 오퍼를 제시한 아스날 아스날이 AS모나코의 윙어인 토마스 르마의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 규모의 세번째 오퍼를 제시할 예정이다. 리옹에서 라카제트를 영입한 이후 아스날은 르마의 영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집중해 왔다. 아스날은 21세의 윙어인 르마의 영입을 위해 제시한 두번의 오퍼를 거절당했으며, 그들의 가장 최근 오퍼는 4500만 파운드였다. 아스날은 르마의 영입을 마무리 하기위해 던지는 최후의 한방이 모나코의 마음을 움직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르마는 이미 아스날과 구두계약을 마친것으로 알려져 이적료 협상만 마무리되면 곧바로 이적은 완료될것으로 보인다. 이론상으로는 르마의 영입이 곧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을 가능하게 해줄것이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산체스는 아스날을 떠나지 않을것이며, 르마는 산체스의 .. 2017. 7. 26.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 이상을 준비하는 PSG PSG가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프랑스의 언론이 PSG가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5000만 유로 (447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한것과는 다르게,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날이 산체스에 대한 PSG로부터의 그 어떤 오퍼도 받은적이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산체스는 아스날과 1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벵거 감독은 그를 팔지 않고 그대로 계약기간을 모두 사용하기로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PSG는 산체스에게 25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해 다시한번 그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보인다. 산체스는 맨시티에서 바르셀로나 시절 은사인 펩 과르디올라와 재회하는것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벵거 감독은 PSG가 산체스의 영입이 불가.. 201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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