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텔레그래프]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에게 18만 파운드의 주급을 제시한 아스날 텔레그래프 | 맷 로 아스날이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붙잡기 위해 구단 역사상 최고 주급에 해당하는 18만 파운드를 제시하고 나섰지만, 첼시는 여전히 그의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 아르셴 벵거 감독은 또한 그에게 17세의 나이에 사우스햄튼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클럽에 의해 성장한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으며, 그는 이제 그가 팀의 기둥 역할을 맡을 선수가 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스날은 그가 벵거에게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는것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알려진대로 첼시가 그의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지난 목요일 벵거 감독과 대화를 가졌으며, 지금 받고 있는 주급의 두배가 넘는 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시스 산체스와.. 2017. 8. 25.
[데일리메일]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영입을 노리는 인터밀란 데일리메일 | 새미 모크벨 인터밀란이 아스날의 수비수인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인터밀란의 리그 라이벌인 유벤투스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딜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인터밀란이 일단 그를 임대로 영입하고 다음 이적시장에서 2500만 파운드에 그를 완전영입하는 조건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시작과 함께 3500만 파운드에 그를 영입했던 아스날이 과연 그의 이적을 허용할지는 미지수다. 인터밀란은 라이벌인 유벤투스의 경쟁을 물리치고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전까지 그의 영입을 마무리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아르셴 벵거 감독은 선수단의 재편을 계획하고 있어 그의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다.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1000만 파운드에 발렌시아로 이적했지만, 칼럼 챔버스에 .. 2017. 8. 24.
[데일리스타/더 타임스] 드락슬러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데일리스타 | 루크 가드너 아스날이 3200만 파운드의 몸값이 매겨진 PSG의 윙어 줄리안 드락슬러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드락슬러는 PSG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었으며, 구단으로부터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오래전부터 그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왔으며, 여러차례 그의 영입을 시도했던적이 있다. 아스날은 이번달 말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스쿼드의 보강을 위해 그의 영입을 다시 시도할것으로 보인다. PSG는 그의 몸값으로 3200만 파운드정도를 원하고 있다. 드락슬러는 불과 7개월전 35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볼프스부르크로부터 PSG로 이적했다. 하지만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가 합류한 후 그는 주전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아스날은.. 2017. 8. 19.
[오피셜] 발렌시아로 이적한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아스날의 수비수인 가브리엘이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발렌시아로 이적했다. 브라질 출신의 수비수인 가브리엘은 2015년 1월 비야레알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아르셴 벵거 감독의 눈에 들지못해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으며, 롭 홀딩과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영입이후 설 자리를 잃었다. 가브리엘은 지난 2년반동안 아스날에서 64경기에 출전했으며, 두번의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26세의 가브리엘은 그의 마지막 시즌이 된 지난 시즌 단 19차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에 그쳤다. 한편 아스날은 무스타피의 임대영입을 노린 인터밀란의 접근을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은 그의 완전영입을 위한 비드를 시도할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스날은 지난해 그들이 무스타피를 영입할때 지불했던 가격 그대로가 아니면 이적을 허용하지 .. 2017. 8.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