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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에버튼 이적뉴스125

[데일리메일] 약물복용 징계가 끝나는 사미르 나스리의 영입을 고려하는 에버튼 에버튼이 아스날과 맨시티 출신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약물복용으로 인한 징계로 모든 축구활동이 정지된 나스리는 다음달부터 징계가 해제되어 훈련장에 복귀가 가능하다. 마르코 실바 감독은 그의 스탭들과 함께 나스리의 영입에 대해 의견을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안탈야스포르에서 방출된 후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인 나스리는 많은 영광의 시간들을 누렸던 프리미어리그로의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는 2016년 맨시티에서 세비야로 임대되어 뛰던 당시 LA의 한 병원에서 정맥주사를 통한 시술을 받았다. 휴가 기간동안 받은 이 시술에서 나스리가 투여받은 약물은 세계 반도핑 위원회에서 정한 금지약물중 하나로 드러났다. 나스리는 처음엔 6개월의 징계를 받았지만 이후 18개월로 기간.. 2018. 10. 12.
[오피셜] 에버튼과 6년 재계약에 사인한 조단 픽포드 조단 픽포드가 에버튼과 6년의 재계약에 사인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인 그는 이번 재계약 합의로 인해 2024년까지 에버튼에 머물게될것이다. 픽포드는 고작 15개월전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선더랜드로부터 에버튼으로 이적했지만, 뛰어난 활약으로 일찌감치 주전자리를 굳힌 상태다. 2017/18시즌 그는 구단 최고의 선수,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최고의 영플레이어상등 팀내에서 주어지는 상들을 휩쓸며 에버튼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번 장기계약으로 그는 에버튼의 레전드 자리를 노리고 있다. "작년에 내가 에버튼으로 이적했을때, 에버튼은 위대한 클럽이며, 나의 커리어에 알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자리를 차지하게 된것도 에버튼에서의 활약 덕분이라고 생.. 2018. 9. 27.
[미러] 예리 미나에 대한 바이백 조항이 공개됐다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튼으로 이적한 예리 미나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바이백 조항이 공개됐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빼어난 기량을 선보인 미나는 불과 지난 1월 파우메이라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년만에 캄프누를 떠났다. 에버튼이 286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그를 영입함으로써 바르셀로나는 1800만 파운드의 이득을 챙기게 됐다. 지난 반시즌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충분한 출전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미나의 이적료로 적지않은 이득을 챙겼음은 물론, 그의 이적조항에 바이백 조항까지 삽입해 그의 성장여부에 따라 그를 쉽게 다시 영입할수있는 여지까지 만들어놓았다. 마르카의 보도에 의하면 그의 바이백 조항은 6000만 유로 (5400만 파운드).. 2018. 8. 23.
[오피셜] 커트 주마, 에버튼으로 한시즌 임대 확정 에버튼이 첼시의 수비수 커트 주마의 한시즌 임대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시장이 공식적으로 마감된지 23시간이 지났지만, 에버튼은 프리미어리그측에 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딜 시트 (Deal Sheet)를 제시간에 제출했고, 리그측에서의 서류작업에 시간이 걸려 다른 이적들보다 뒤늦게 이적이 확정되었다. 주마는 지난 시즌 스토크시티에서 임대로 활약했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고, 그의 완전 영입을 노렸던 스토크시티는 강등으로 인해 꿈을 접어야했다. 주마는 첼시로 복귀했고, 이번 시즌에는 에버튼에서의 임대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임대료는 200만 파운드인것으로 알려졌다. 2018.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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