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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가디언] 페페 레이나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나폴리의 골키퍼인 페페 레이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적이 성공한다면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활약을 보인 클라우다오 브라보의 시간이 끝날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맨시티는 34세의 골키퍼인 레이나의 영입을 위해 2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레이나의 영입이 확정된다면 자연스럽게 브라보의 시간은 끝이 날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과르디올라 감독의 골키퍼 선정 능력 또한 문제점으로 떠오르게 될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는 그전까지 부동의 1번 골키퍼였던 조 하트로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바르셀로나의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하고 조 하트를 토리노로 임대를 보냈다. 이후 브라보는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시즌 말미에는 후보 골키퍼였던 윌리 카바예로에게 주전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2017. 7. 18.
[오피셜] 세비야로 이적한 놀리토 맨시티의 공격수인 놀리토가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세비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놀리토는 맨시티에서의 실망스러운 시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는 맨시티에서 30경기에 출전해 단 6골을 터뜨리는 부진한 기록을 남겼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출전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다. 그는 얼마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비톨로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맨시티는 그의 친정팀인 셀타 비고와 레알 베티스등으로부터 임대 제안을 받았지만, 그의 완전 이적을 제안한 세비야의 오퍼를 받아들였다. 2017. 7. 17.
[오피셜] 카일 워커의 영입을 발표한 맨시티 맨시티가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5400만 프운드이며 이는 수비수로써는 가장 높은 가격으로 가록됐다. 맨시티에서 2번 유니폼을 입게될 워커는 14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게될 예정이다. 워커의 영입으로 라이트백의 보강에 성공한 맨시티는 AS모나코의 벤자민 멘디의 영입을 마무리지어 레프트백 보강도 노리고 있다. 2017. 7. 15.
[BBC] 카일 워커의 이적료에 합의한 맨시티 맨시티가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의 영입에 임박했다. 맨시티는 워커의 이적료 5000만 파운드에 합의했으며, 이번주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지난 2009년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던 워커는 오는 금요일에 시작되는 토트넘의 프리시즌 일정에 참여하지 않을것이다. 대신에 그는 맨시티와 계약에 사인하고 그들의 미국 투어에 참여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2017.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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