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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2458

[스카이스포츠] 유망주 스트라이커 헨리 온예쿠루의 영입에 합의한 에버튼 에버튼이 벨기에리그 KAS 위펜의 공격수인 헨리 온예쿠루의 영입에 합의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공격수인 온예쿠루는 지난 시즌 벨기에리그 득점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아스날과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68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온예쿠루는 아직 영국의 워킹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에버튼으로 이적하더라도 다음 시즌은 벨기에리그의 인더레흐트로 곧바로 임대될 예정이다. 온예쿠루는 조단 픽포드와 다비 클라세에 이어 에버튼의 세번째 영입이 되었다. 2017. 6. 28.
[익스프레스] 호날두의 불안정한 상황때문에 맨유 이적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 맨유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인 알바로 모라타와의 계약에 합의했지만, 호날두의 불안정한 상황이 발표를 지연시키고 있다. 맨유는 즐라탄을 자유계약으로 떠나보낸후 모라타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맨유는 이적시장 초반엔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추진했었지만 그의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영입 징계탓에 이적이 불발되았고, 곧바로 다음 타겟으로 모라타의 영입에 착수했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카림 벤제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에 가려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20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모라타의 영입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스페인의 언론인 디아리오 골은 맨유가 이미 그의 영입을 끝냈다고 보도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가 제시한 이적료를 받아들일것.. 2017. 6. 27.
[미러] 세비야의 윙어 비톨로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첼시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세비야의 윙어인 비톨로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콩테 감독은 전력보강을 위해 새로운 얼굴의 영입을 추진중이며, 27세의 비톨로의 큰 추종자이다. 비톨로는 세비야에서 세차례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바 있으며, 3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그는 오른발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왼쪽에서 주로 플레이하고 있으며, 종종 중앙 공격수로도 출전한다. 그의 영입은 에뎅 아자르에 과도하게 의존하던 측면 공격에 더 많은 옵션을 가져다줄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이적 금지 징계탓에 그의 영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유벤투스의 윙백 알렉스 산드로와 AS모나코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의 영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 6. 27.
[텔레그래프] 아스날 공격수 지루의 영입을 노리는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아스날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의 영입을 위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 경신을 준비하고 있다. 아스날은 현재 리옹의 공격수인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적이 성사되면 지루의 입지는 불안해질것이다. 벵거 감독은 다양한 공격옵션을 위해 지루가 잔류하길 원하겠지만 내년 여름 월드컵 대표로 차출되기 위해 지루는 지속적인 주전 출전을 원하고 있다. 라카제트가 오면 자연스럽게 지루의 이적은 허용해줘야 하는 상황이다. 웨스트햄은 지루의 영입을 위해 그가 현재 아스날로부터 받고 있는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약속할것이며,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지루는 아스날과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다. 201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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