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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AS모나코 이적뉴스13

[오피셜] 알렉산드르 골로빈, AS 모나코 이적 확정 러시아의 '월드컵 스타'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AS 모나코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첼시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었지만, 골로빈은 심사숙고 끝에 모나코행을 결정했다.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 (395억원)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AS모나코의 회장인 바딤 바실예프는 골로빈이 마지막 순간까지도 행선지를 심사숙고했다고 밝혔다. "모나코와 CSKA측은 골로빈의 이적에 합의했다. 솔직하게 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적이 이루어질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아마도 모나코가 CSKA에게는 더욱 나은 조건을 제시했을것이고, 선수에게는 더욱 납득할만한 프로젝트를 제시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알렉산드르 골로빈: "나는 AS모나코와 계약을 하게되어 매우 행복하다. 이것은 많은 야망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모험이다. 나는.. 2018. 7. 27.
[스카이스포츠] 16세 유망주를 영입하는데 1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한 AS 모나코 AS모나코가 16세의 유망주를 영입하는데 무려 1750만 파운드 (약 25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모나코는 리옹의 유망주 공격수인 윌렘 게벨스를 영입하는데 유망주로써는 높은 이적료를 선뜻 지불했다. 그는 지난 시즌 리옹 1군 경기에 2차례 출전했으며, 그는 21세기에 태어난 선수중 최초로 리그앙에 데뷔한 선수가 됐다. 게벨스는 2001년 8월 16일생이다. 모나코의 이사인 바딤 바실예프는 "게벨스의 합류는 유럽 최고의 유망주들을 길러내고자 하는 우리 구단의 야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라고 설명했다. 모나코는 2013년 리옹으로부터 앙토니 마샬을 500만 유로에 영입해 2015년 19세가 된 마샬을 7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시킨바 있다. 또한 19세의 킬리앙 음바페를 PSG로 이적시.. 2018. 6. 20.
[오피셜] 16세 공격수 피에트로 페예그리를 영입한 AS모나코 제노아의 공격수인 피에트로 페예그리가 2000만 유로 (171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AS 모나코로의 이적을 확정지으며 축구 역사상 두번째로 비싼 16세 선수에 등극했다. 그보다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6세 선수는 플라멩구의 비니시우스 후니오르로,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39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페예그리는 지난 5월 세리에A 무대에서 최연소 득점자에 이름을 올린바 있으며, 그는 유벤투스와 아스날, 맨유등의 클럽들과 강하게 연결된바 있지만, 그는 프랑스 리그1의 모나코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모나코는 지난주 공격수 귀도 카리요를 프리미어리그의 사우스햄튼으로 이적시켰으며, 나폴리의 공격수 케이타 발데의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2018. 1. 29.
[스카이스포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날 파비뉴 AS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나코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던 파비뉴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뜻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모나코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지만, 그는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전에 팀을 떠나지 않은것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이 모나코에서의 마지막 시즌이다. 지난 이적시장이 진행되는동안뿐 아니라 이적시장이 끝나고도 약 한달간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 지나간 일이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하진 않을것 같다. 아무에게서도 연락을 받지 못했고 나는 모나코에 소속되어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연결됐지만 선수영입.. 201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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