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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59

[마르카] 바르셀로나가 지불한 바이아웃 가격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그리즈만 영입 공식 발표를 부인하고 나섰다. 그들은 바르셀로나가 그의 바이아웃 가격으로 지불한 가격이 8000만 유로가 모자르다고 주장하고 나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공식 성명을 통해 1억 2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합의한 시점이 7월 1일 이전이기 때문에 바이아웃 가격이 인하되기전 가격인 2억 유로를 지불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가격은 2억 유로였지만 7월 1일을 기점으로 1억 2000만 유로로 내려갔다. "바르셀로나에 의해 입금된 금액은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에 미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아틀레티코와 바르셀로나가 그의 이적에 합의한 시.. 2019. 7. 13.
[오피셜] 바르셀로나, 그리즈만 영입 공식 발표 결국은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2000만 유로를 지불하고 그의 영입을 마무리했으며, 그리즈만은 5년 계약을 맺고 꿈에 그리던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계약에 8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업데이트 됩니다. 2019. 7. 12.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즈만과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와 그 팬들을 능멸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협상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렝키 데 용의 영입 발표 도중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바르토메우 회장은 그들이 아틀레티코측과 만나 그리즈만의 이적을 위해 대화를 나눴지만 협상에 진전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와같은 레알측의 발언에 분노하며 즉각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레알이 그리즈만의 몸값을 계속해서 깎으려고만 한다며 맹비난했다. "지난 목요일 미구엘 앙헬 길과 바르셀로나의 오스카 그라우가 바르셀로나측의 요청에 의해 미팅을 가진것은 사실이다. 미팅에서 아틀레티코는 7월 1일부로 2억 유로에서 1억 2000만유로로 낮아지는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을 후지급형태로 .. 2019. 7. 6.
[오피셜] 레알 유망주 마르틴 외데가르드 ,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 확정 레알 마드리드가 유망주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또다시 임대로 내보냈다. 지난 2년동안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의 헤렌벤과 비테세 아른햄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한 외데가르드는 이번에는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로 한시즌동안 임대됐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일찌감치 외데가르드가 자신의 다음 시즌 계획에 외데가르드가 포함되지 않을것임을 분명히 한 이후 그가 다음 시즌 출전기회를 얻을수 있을만한 구단을 찾고 있는중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비테세에서 본인의 1군 커리어중 가장 좋은 성적인 37경기 11골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레알은 그에게 레알의 1군에서 기회를 주기보다는 소시에다드로의 임대를 선택했다. 소시에다드는 그의 완전 영입을 원했지만, 그의 계약 만료 기간이 가까워옴에도 불구하고 레알.. 201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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