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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18

[오피셜] 라치오와 계약연장에 사인한 밀린코비치-사비치와 임모빌레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맨시티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라치오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스트라이커 치로 임모빌레 역시 라치오와 재계약에 사인했다. "SS 라치오는 치로 임모빌레와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와 2023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공식 발표한다." 두 선수는 모두 라치오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는데 실패한 이후 이적설에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AC밀란은 임모빌레의 영입에 근접했던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들은 임모빌레 대신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두 밀란 클럽을 비롯해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등의 관심을 받았지만, 라치오의 회장인 클라우디오 로티토는 그의 몸값으로 1억 유로 이상을 책정해 이적이.. 2018. 10. 2.
[토크스포츠]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첼시가 라치오의 미드필더인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세르비아 미드필더인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지난 몇해사이에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신인으로 급부상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인해 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세리에A의 라치오에서 35리그 경기에 출전해 12골 16도움을 기록한 그는 다음 시즌을 라치오가 아닌 다른 팀에서 뛰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탈리아 언론인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최근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한 첼시가 그의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라치오는 그의 몸값으로 지난해보다 살짝 낮아진 1.15억 파운드 (1.3억 유로)를 요구하고 있으며, 선수에 현금을 얹은 부분 스왑딜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첼시.. 2018. 7. 17.
[오피셜] 라치오의 윙어 필리페 안데르손을 영입한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라치오의 윙어인 필리페 안데르손의 영입을 마무리했다. 이적료는 웨스트햄의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3500만 파운드이며, 보너스 조항까지 합치면 최대 4200만 파운드까지도 오를수 있다. 계약기간은 4년. 안데르손은 웨스트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웨스트햄으로의 이적을 마무리할 수 있게되어 굉장히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웨스트햄은 많은 전통과 디 카니오, 카를로스 테베즈, 바비 무어등 여러 훌륭한 선수들이 뛰었던 구단이다. 그들은 모두 위대한 선수들이며, 동경의 대상들이다. 누가 알겠는가? 나도 그들과 같은 수준에 올라 팀의 레전드가 될수도 있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행복하다. 나의 꿈이 이루어진것이다."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영입한 7번째.. 2018. 7. 15.
[데일리메일] 라치오 윙어 필리페 안데르손의 영입에 임박한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라치오의 윙어인 필리페 안데르손의 영입에 임박했다. 웨스트햄은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40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할 예정이며, 그의 워크퍼밋까지 이미 발급을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적은 24시간 안에 공식 발표될것으로 예상된다. 웨스트햄은 3700만 파운드를 그의 이적료로 지불하고 추후 그의 활약에 따라 최대 이적료가 4000만 파운드까지 오를수 있는 보너스 조항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적은 이번주에 완료된 잭 윌셔와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이적에 이어 곧 완료될것이다. 4000만 파운드는 웨스트햄의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이며, 종전 기록은 지난 여름에 영입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의 이적료 2500만 파운드였다. 2018.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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