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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루머] '첼시 타겟' 번리 DF 마이클 킨의 이적료 일부를 받게 될 맨유 | 데일리메일 마이클 킨 | 23 | DF 번리 > 첼시 번리의 수비수 마이클 킨이 이적료를 받고 이적하게 될 경우 맨유가 그 이적료의 일부를 받게 된다. 맨유는 지난 2014년 마이클 킨을 마지못해 번리로 이적시켰지만 팀을 옮기자마자 기량이 만개한 그는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까지 선발되는등 잉글랜드에서 최고로 촉망받는 수비수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첼시와 레스터시티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2014년 2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킨을 번리로 이적시킨 맨유는 계약에 삽입된 이적조항에 의해 이적료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게된다. 번리는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스터시티가 제시한 1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한바 있다. http://www.. 2016. 10. 13.
[이적루머] 리야드 마레즈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로부터 연락 받아" | 스카이스포츠 리야드 마레즈 | 25 | RW 레스터시티 > 아스날 레스터시티의 윙어인 리야드 마레즈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접촉했지만 소속팀의 반대로 무산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의 리그 우승 당시 주축선수로 활약했던 마레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과의 이적설에 계속해서 연결되었었지만, 실질적으로 아스날이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는 보도는 없었다. 하디만 마레즈는 실제로 아스날로부터 연락이 왔었지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그를 지키기로 마음을 먹음에 따라 이적이 무산되었다고 밝혔다. "아스날로부터 연락이 있었다. 하지만 레스터는 나를 지키고 싶어했고 내 몸값이 꽤 높았다. 오퍼가 들어왔을때 나는 갈등을 만들고 싶지 않있다." 그는 결국 지난 여름 소속팀 레.. 2016. 10. 10.
레스터시티와 재계약에 합의한 선수 9인 이적시장은 누군가에겐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가득한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겐 걱정과 불안으로 가득한 시간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킨 중소클럽의 경우는 돌풍을 일으킨 주역들을 빅클럽에 빼앗길까 노심초사해야하는 입장이다. 지난 시즌 단순한 돌풍을 넘어서 중소클럽의 일대 반란을 일으킨 레스터시티의 경우는 영입보다 기존 선수를 지켜낼수 있는가 여부가 다음 시즌의 성패를 가늠한다는 전망이 나올정도로 선수들의 대거 이탈이 예상되었었지만, 첼시행을 결정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주축선수들이 재계약에 합의해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공적인 시즌을 바탕으로 빅클럽 진출을 선택할수도 있었던 선수들이었지만 이를 마다하고 우승의 기쁨을 함께한 구단과의 의리를 선택한 9인.. 2016. 9. 3.
이번 이적시장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13개 구단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2016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상 최초로 총 지출액이 10억 파운드를 넘어섰다. 총 지출 상위권은 역시 맨시티와 맨유,아스날등 리그 상위권 빅클럽들이 차지했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선 중하위권으로 분류되는 클럽들의 약진이 매우 두드러졌다. 사실 리그에 해외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이러한 움직임은 몇해전부터 있어왔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무려 13개의 팀이 구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고 선수를 영입해 그 정점을 찍었다고 볼수 있다.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갈아치운 13의 팀을 알아보았다. 이슬람 슬리마니 | 28 | FW 스포르팅 리스본 > 레스터시티 (이적료 £29.7m)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중소클럽의 대반란을 실현한 레스터시티.. 2016.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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