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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7

[데일리메일] 맨시티 유망주 브라힘 디아즈 레알 마드리드 이적 임박 맨시티의 유망주인 브라힘 디아즈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임박했다.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양 구단은 그의 이적료 1360만 파운드 (1500만 유로)에 합의한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19세의 디아즈가 레알 마드리드와 6년의 장기계약을 맺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기본 이적료는 합의되었으며 보너스 조항에 대한 세부 조율이 이루어지고 있는중이며, 정식 계약은 빠르면 다음주중에 완료될것으로 보인다. 디아즈는 지난 11월 이미 맨시티측과 재계약 협상에 실패해 이적이 유력한것으로 보도된 상황이었다. 그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단 네차례 출전에 그쳤지만, 그 네경기동안 두골을 터뜨리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그런 좋은 활약에도 불.. 2018. 12. 28.
[데일리메일]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마테오 코바시치와 이스코를 제안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에당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첼시에게 마테오 코바시치와 이스코를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래전부터 영입을 원해온것으로 알려진 아자르는 지난 주말 왓포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박싱데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램파드나 드록바처럼 팀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레알의 애간장을 태웠다. 하지만 스페인의 언론인 온다 세로는 레알이 아자르의 영입을 위해 현재 첼시에서 임대중인 마테오 코바시치에 이스코를 함께 제안할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스코는 솔라리 감독의 부임이후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린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왓포드전에서 자신의 첼시에서의 100호와 101호골을 기록한 아자르는 '팀이 승리했기 때문.. 2018. 12. 28.
[미러] 외질과 이스코의 스왑딜을 추진하는 아스날 아스날이 메수트 외질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이스코의 스왑딜에 연결됐다. 아스날은 현재 팀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지만 (35만 파운드)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에서 완전히 주전 자리를 잃어버린 그에대한 오퍼를 들을 준비가 됐다. 그는 불과 1년전 아스날과 재계약에 사인한바 있다. 하지만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그의 활약은 아직까지도 스페인에서 기억되고 있다. 아스날은 이미 그의 스왑딜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력외로 밀려난 이스코는 맨시티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중이다. 그는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의 부임 이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으며, 오랫만에 출전한 챔피언스리그 CSKA 모스크바 전에서는 팬들로부터 야유를 듣기까지했다.. 2018. 12. 22.
[데일리메일] 무리뉴 감독의 재선임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임을 원하고 있다. 레알은 불과 지난달 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을 대체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본격적인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할것이다. 무리뉴 감독이 레알에 재임하던 시절 그의 첫시즌에 대한 책을 쓴 기자인 디에고 토레스는 매체인 엘 파이스에 기제한 기사에서 레알과 페레스 회장이 그를 다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불러들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지난 10월부터 무리뉴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었으며, 처음 그에게 제시한 1500만 유로보다 높은 20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레알측은 7월 1일에 그의 선임을 결정할 계획이며, 이는 맨유로부터의 5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피하기 위한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201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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