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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207

[데일리메일] 레알을 떠나는 호날두의 대체자 유력 후보 5人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레알의 결별이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레알은 그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을 스캔중이다. 5차례 발롱도르 수상에 빛나는 호날두는 현재 유벤투스의 구애를 받고 있으며, 레알은 유벤투스측이 제시한 8800만 파운드의 오퍼를 고려중에 있다. 데일리메일은 대체될수 없는 그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줄 대안들을 소개한다. 네이마르뻔한 선택이며, 클럽이 원하는 선수다. 그는 필드 위에서도 그의 빈자리를 채워주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필드 밖에서도 그의 빈자리를 채워줄수 있을것이다. 2003년 데이비드 베컴을 영입한 이후 호날두보다도 더 많은 상업적인 이득을 가져다준 선수는 없었다. 그는 그 어떤 선수보다도 더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으며, 마.. 2018. 7. 6.
기옘 발라그 "호날두의 이적이 지금보다 가까웠던적은 없었다." 호날두의 이적에 대한 기예 발라그의 트윗: "호날두의 머릿속에는 이미 그는 유벤투스의 선수이다. 유벤투스는 이미 그의 연봉과 레알에게 지불할 이적료를 마련해놓고 있다. 레알은 호날두를 보낼 의향이 있다. 아직 정식 오퍼가 레알에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레알에게 곧 오퍼가 올거라고 확인시켜줬다. 그는 이렇게까지 이적에 가까워졌던적이 없었다. 과연 그가 이적을 결정할까?" 유벤투스의 전 CEO인 루치아노 모기는 호날두가 이미 개인 협상에 합의했으며, 뮌헨에서 비밀리에 메디컬 테스트까지 치른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영입을 위해 레알측에 1억 유로 (88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며, 레알은 이를 진지하게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졌다. 8800만 파운드의 이적.. 2018. 7. 5.
[데일리메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노린다. 유베는 앞으로 4년간 1.06억 파운드 (1500억원)을 벌어들일수 있는 초대형 계약을 들고 그의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호날두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레알 마드리드와의 새로운 계약을 기다리고 있지만, 페레즈 회장은 아직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유벤투스가 4년동안 일주일에 50만 파운드를 받는 초대형 주급 패키지를 준비해 그의 영입을 시도하려 한다. 마르카는 이미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협상은 시작되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계약서에 명시된 8억 8600만 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조항을 대폭 낮출 의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는 지난 챔피언스리.. 2018. 7. 3.
[데일리메일/문도 데포르티보] 마르코 아센시오의 영입을 위해 £1.58억을 제시한 리버풀 마르코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 ➡️ 리버풀)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 유망주 마르코 아센시오의 영입을 위해 1.58억 파운드의 파격적인 제안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센시오는 현재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유망한 신인중 한명으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베르나베우에서 풀시즌을 소화하며 11골 6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9월 레알 마드리드와 2023년까지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그의 계약에는 6.13억 파운드에 이르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리버풀이 여전히 그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으며, 그를 안필드로 데려오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레알측은 그들의 제안을 거절했다. 아센시오의 에이전트인 오라시오 가기올리는 .. 2018.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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