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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13

[Sky Sports] Rangers in talks for West Ham starlet Reece Oxford Reece Oxford (19) West Ham >> Rangers FC (Loan) • Rangers is targetting a loan move for West Ham starlet Reece Oxford. •Oxford, who can play both center half and defensive midfield, recently extended his contract to 2021. • He can now join Mark Warburton's side as Rangers wants second place finish this season in Scottish Premiership. • Before signing his contract last month, Oxford had been link.. 2017. 1. 26.
[이적루머] 레인저스와 계약을 상호 해지한 조이 바튼 | 스카이스포츠 조이 바튼 | 34 | MF 레인저스 > 무적 지난 5월 2년 계약을 맺고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에 합류했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이 6개월만에 계약 상호해지로 팀을 떠나게 됐다. 바튼은 셀틱과의 올드펌 더비에서 대패한후 훈련장에서 동료 선수들과 심하게 언쟁을 벌이다 팀 훈련 제외라는 팀 자체 징계를 받고 지난 9월부터 구장에 출입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지난주 징계가 풀려 다시 훈련에 참여할수 있게 되었지만 그는 '스트레스'를 이유로 다시 훈련장을 떠나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또한 이후에 이루어진 조사에 의해 지난 2016년 7월부터 9월까지 벌어진 44경기에 베팅을 한 사실이 들어나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88.. 2016. 11. 9.
동료와의 언쟁이후 훈련장에서 쫓겨난 조이 바튼 | 스카이스포츠 조이 바튼 | 34 | MF 레인저스 레인저스의 조이 바튼은 지난 올드펌 더비에서 5-1로 패배한후 훈련장에서 있었던 동료들과의 언쟁이후 훈련장을 떠나있을것을 지시받았다. 레인저스 구단측은 이 사건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조이 바튼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장문의 성명을 남기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솔직히 얘기해 올드펌 더비 이후 모든이가 상처를 받았고 화요일 훈련 도중 패배에 대해 깊고 솔직한 논의가 있었다. 그날 있었던 대화도중 경기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충돌이 있었으며, 험한 말들이 오갔다. 이야기들만 오갔으며 그 이상은 없었다. 그렇지만 몇몇 단어들이 선을 남은것은 사실이다. 직언을 하는 스타일의 사람으로써 내가 했던 몇몇 단어들이 적절하지 못했다는것을 인정하며 그것에 대해 전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 2016. 9. 16.
밴쿠버 화이트캡스, 레인저스 출신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케니 밀러 영입 밴쿠버가 두명의 주요선수를 떠나보낸후 새로운 선수영입을 공식발표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레인저스FC 출신의 스코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 케니 밀러입니다. 이제야 왜 다비드 키우미엔토와 세바스티안 르 투라는 좋은선수를 내보낼수밖에 없었는지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군요. 이번 연도초에 영입이 확정되어 7월부터 팀에 합류한 베리 롭슨에 이은 팀의 세번째 DP (Designated Player: 셀러리캡의 제한을 받지않는 고액연봉선수)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롭슨과 밀러는 비슷한 시기인 2008년부터 2011년경까지 철천지 원수인 셀틱과 레인저스 소속의 선수로 서로 라이벌관계였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물고 뜯고 싸우던 선수들이 산넘고 물건너 이 먼 타지까지와서 한팀에서 뛰게되었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어쨌든 .. 201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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