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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31

[데일리메일] 사우스햄튼전 이후 관중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한 세스크 파브레가스, 모나코 이적하나? 첼시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0-0 무승부로 끝난 오늘 사우스햄튼전 이후 그라운드에서 첼시의 서포터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해 이적에 임박한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그는 경기가 끝난후 관중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오랫동안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한손을 가슴에 대고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작별의 인사를 하는듯 보였다. 31세의 파브레가스는 최근 티에리 앙리 감독의 AS 모나코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그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부임이후 출전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는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도 교체로 출전했다. 그는 로스 바클리를 대신해 68분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경기의 균형을 무너뜨리는데는 실패했다. 파브레가.. 2019. 1. 3.
[데일리메일]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가격 공개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가격이 공개됐다. 2017년 세계 최고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1억 9800만 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PSG와의 계약서에 1억 9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인 스포르트에 의하면 PSG의 회장인 나세르 알-켈라이피가 네이마르의 계약서에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하는것에 동의했으며, PSG에서의 세번째 시즌이 끝나고 나면 효력을 발휘할것이다. 이것은 그에게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열어줄것이며, 발베르데 감독의 바르셀로나는 1억 9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포르트는 네이마르가 2020년 이전에 PSG를 떠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문도 데포르티포의 보도에 의하면 네.. 2018. 10. 20.
[Squawka]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 아래에서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고 이적한 10인의 모나코 선수들 얼마전 경질이 결정된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 아래에서 모나코는 아주 많은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발굴해냈고, 그로인해 2017년에는 리그앙 우승을 차지하며 '명가 재건'의 꿈을 이루는듯 했다. 하지만 유럽의 빅클럽들은 자딤이 발굴해낸 재능있는 선수들을 가만히 놔둘리 없었고, 리그앙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운 주축 선수들은 매년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하나둘씩 모나코를 떠나갔다. 그렇게 모나코를 떠난 선수들은 지금 새로운 팀에서 어떤 모습일까? 여기 자딤 감독 아래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한 10명의 선수들의 현재 모습을 소개한다. 10. 야닉 카라스코 (AS 모나코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2250만 파운드)현재 클럽: 다롄 이펑 09. 제프리 콘도그비아 (AS 모나코 ▶ 인테르:.. 2018. 10. 13.
[오피셜] AS 모나코,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 경질 공식 발표 AS모나코가 리그앙에서의 거둔 실망스러운 성적에 대한 책임을 물어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그의 모나코는 시즌 시작후 가진 9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는 부진으로 현재 리그 18위로 추락한 상태다. 모나코는 그의 후임으로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수석 코치를 맡았던 티에리 앙리를 영입할것이 유력한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지난 수요일 앙리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경질로 인해 공석이 된 아스톤 빌라의 감독 후보중 한명으로 떠올랐었지만, 빌라는 브렌트포드의 감독이었던 딘 스미스를 감독으로 선임하며 소문은 일단락 됐다. 이제 앙리는 그가 커리어를 시작했던 첫 클럽인 모나코로 감격적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앙리는 모나코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총 141경기를 소화하며 1996-97시즌 리그앙 우승컵을 .. 201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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