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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31

[오피셜] 첼시 출신 공격수 로익 레미 프랑스 릴 이적 확정 첼시 출신의 공격수인 로익 레미가 소속팀 라스 팔마스를 떠나 프랑스 1부리그의 릴로 이적했다. 레미는 지난 시즌 헤타페로 임대되어 반시즌동안 11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그는 릴과 2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2013년 마르세유를 떠난지 5년만에 모국 리그로 복귀하게 되었다. 이적료는 200만 유로 (26억원)로 예상된다. 레미는 라스 팔마스의 감독인 파코 헤메스가 자신을 부당하게 대우했다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린바 있다. 그는 자신이 팀 저녁식사에 단 1분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선발출전명단에서 완전히 제외 당했으며, 헤메스 감독은 자신을 완전히 쓸모없는 선수 취급을 했다고 말했다. 그와 함께 모로코 출신의 공격수인 오사마 탄나네 역시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이후 두 선수는 라스 팔마스로 복귀하지 않.. 2018. 7. 14.
[오피셜] 레전드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의 영입을 발표한 PSG 지안루이지 부폰이 프랑스 리그앙 챔피언 PSG와의 1+1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시즌이 끝난후 그가 원한다면 그는 PSG에서 1년 더 머무를수 있는 조건이다. 그는 PSG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G에 합류하게 된것은 나에게 매우 큰 행복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의 커리어중 최초로 나는 나의 조국을 떠나게 되었고, PSG의 야망 넘치는 프로젝트가 나에게 이러한 결정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구단과 회장의 자신감에 감사하고 싶다. 지난 몇년간 진행해온 그들의 발전과정을 지켜봐왔고, 나는 PSG와 그들의 팬들이 가슴속에 갖고 있는 꿈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에너지와 나의 모든 경험, 나의 승리에 대한 목마름을 가져와 구단이 대단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Taillé.. 2018. 7. 7.
[Squawka] 월드컵 출전 수당을 전액 기부하는 킬리앙 음바페 프랑스 대표로 월드컵에 참가중인 PSG의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가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댓가로 받는 모든 수입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한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기부하기로 결정한 단체는 프러미에 데 코르디 (Premiers de Cordée)로 투병중인 어린이들과 장애인들의 스포츠 교육을 돕는 자선단체다. 하지만 음바페에게 이런일은 새로운일도 아니다. 그는 이미 프랑스 대표팀으로 뛰면서 받는 모든 수입을 다른 자선단체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이를 대강 환산하면 대략 2만 유로 (2600만원)의 돈을 한경기를 뛸때마다 기부하는 샘이다. 그는 대표팀 경기를 뛰는데에 돈을 받는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며 그 돈은 자선단체나 인도적인 차원에서 쓰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또한 러시아로 연수를 온 .. 2018. 7. 4.
[스카이스포츠/르퀴프] '5300만 파운드' 나빌 페키르의 영입에 근접한 리버풀 리버풀이 5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나빌 페키르의 영입을 곧 마무리 지을것으로 예상된다.프랑스 대표팀 선수인 페키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의 최우선 타겟으로 잘 알려져왔다. 클롭 감독은 그를 필리페 쿠티뉴의 장기적인 대체자가 되어줄것으로 믿고 있으며, 그는 월드컵 시작전에 페키르의 영입을 마무리짓고 싶어한다. 그것은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데샹 감독은 페키르가 월드컵에 더욱 집중할수 있도록 그의 거취 문제를 빠른 시일안에 결정하길 원하고 있다. 리옹의 회장인 장 미켈 아울라스는 페키르의 몸값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그는 협상에서 아직 아무것도 합의된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기본 이적료를 정하지 않았다. 아직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하.. 201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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