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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31

[데일리메일] 이번 여름 PSG가 영입을 노리는 세명의 골키퍼들 PSG가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를 습격할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다비드 데 헤아와 티보 쿠르투와를 영입 희망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PSG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다시한번 도전하기 위해 이번 여름 스쿼드의 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골키퍼 포지션을 월드클래스급 골키퍼로 보강하길 원하고 있다. 프랑스의 언론인 텔레풋은 레알 마드리드의 타겟으로 잘 알려진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와 첼시의 티보 쿠르투와를 면밀하게 모니터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소속구단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진것으로 알려진 AC밀란의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역시 PSG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골키퍼다. 2018. 3. 13.
[마르카] 네이마르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PSG PSG가 네이마르의 미래를 장담할수 없게 되었다는 보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부상 치료를 위해 현재 브라질에 체류중인 네이마르는 PSG의 챔피언스리그 탈락을 지켜본후 매우 크게 상심했으며, 경기 직후 그는 그의 에이전트 역할을 맡고 있는 그의 아버지에게 부상에서 회복되더라도 PSG의 유니폼을 다시 입지 않을것이라고 ABC가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피할수 없는' 결정을 내릴것이며,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시작하길 원하고 있다. 이제 네이마르의 아버지에게는 PSG와 레알 마드리드측의 이야기를 들어볼 시간이 3개월이 남았다. 아직 이적 성공 가능성을 논할정도의 협상은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프랑스 언론인 르 파리지앵은 그를 지킬수 있다는 큰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있는듯.. 2018. 3. 12.
[오피셜] 드록바의 아들 이삭 드록바 프랑스 갱강 입단 확정 디디에 드록바의 아들인 이삭 드록바가 아버지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 프랑스 리그앙의 갱강에 입단했다. 16년전 르망 소속이던 디디에 드록바를 단돈 8만 파운드에 영입했던 갱강은 첼시 유스 소속이던 이삭 드록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디디에 드록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의 입단을 축하하는 포스팅을 올리며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수 없다'고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첼시 시절 동료였던 프랭크 램파드와 존 테리등의 선수들 역시 이삭의 프로팀 입단을 축하했다. 2018. 2. 21.
[오피셜] 마르세유와 계약을 상호 해지한 파트리스 에브라 지난 유로파리그 경기 시작전 관중에게 쿵푸킥을 날려 퇴장을 당했던 파트리스 에브라가 마르세유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UEFA는 그의 행동에 대한 징계로 2018년 6월까지 모든 경기에 출전 금지 조치를 내렸다. 마르세유는 징계 소식이 들리자마자 곧바로 성명을 발표하고 에브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경기장과 라커룸에서 모두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팀을 다시 되살리고 결과를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그 어떤것으로도 그의 행동은 정당화 될수 없으며, 특히나 그라운드 안팎에서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할 고참 선수로써는 더더욱 그렇다. 그러한 맥락에서, 그가 이곳에서 그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양 측은 계약을 상호해지하는데 합의했다." 2017.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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