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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981

[스카이스포츠] 션 롱스태프의 영입을 위해 만남을 가진 맨유와 뉴캐슬 맨유와 뉴캐슬이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의 영입을 두고 고위급 관계자들끼리 만남을 가진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다. 이번 만남은 지난 주말에 있었던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뉴캐슬은 롱스태프를 구단의 미래에 그를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그를 파는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21세의 롱스태프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으며, 3월 이후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맨유는 이미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하며 두명의 홈 그로운 선수를 영입했다. 그들은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마리오 레미나의 영입에 대해 문의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캐슬은 팀을 떠난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후임으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낙점한것으로 알려졌다. 2019. 7. 11.
[스카이스포츠] 사우스햄튼 MF 마리오 레미나의 영입에 대해 문의하는 맨유 맨유가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마리오 레미나의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이번 프리시즌 투어에서 제외된 레미나는 현재 구단으로부터 다른 구단들과 이적 협상을 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 상태다. 사우스햄튼은 2017년 유벤투스로부터 이적한 레미나가 다른 유럽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 맨유외에도 아스날과 레스터시티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우스햄튼은 2017년 그를 영입할 당시 유벤투스에 지불했던 1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회수하길 원하고 있다. 그는 현재 3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놓고 있으며, 아직 어떤 클럽도 사우스햄튼이 책정한 그의 몸값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제안하지 않았다. 한편 맨유는 뉴캐슬의 미드필더인 션 롱스태프의 영입을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2019. 7. 10.
[BBC] 다비드 데 헤아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한 맨유 다비드 데 헤아가 맨유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골키퍼로 만들어줄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았다. 최근 맨유는 공격수인 마커스 래쉬포드가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이제 데 헤아의 장기계약에 주력할것이다. 맨유가 제시한 그의 주급은 35만 파운드 (5.1억원)에 이르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데 헤아의 재계약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그의 주급에 대한 의견차로 인해 계속해서 난항을 겪어오던 바였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계속해서 머물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재계약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는 다음 시즌이면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이번 여름 계약연장에 합의해야한다. 데 헤아측은 지난 5년동안 4차례나 팀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그가 팀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 (37만 .. 2019. 7. 4.
[스카이스포츠] 스포르팅 MF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원하는 맨유 맨유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브로누 페르난데스의 영입을 원한다. 맨유의 감독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마루앙 펠라이니와 안데르 에레라가 떠난 미드필드 진영의 보강을 원하고 있으며, 선수의 에이전트는 어제 영국에 입국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스포르팅은 그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원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31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된 5년 계약에 사인했다. 만약 그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겠다고 나선 구단이 있었음에도 스포르팅이 이를 거절한다면,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으로부터 450만 파운드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스포르팅의 페데리코 바란다스 회장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가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를 안겨줄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1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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