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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206

[데일리메일]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그리즈만의 영입을 원하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을 네이마르의 제 1순위 대체자로 점찍었다.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최고의 화제를 불러 일으킬 1.92억 파운드의 PSG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를 대체할 공격수의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의 수뇌부가 그의 대체자로 아틀레티코의 그리즈만을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이적시장 초반에 그리즈만은 맨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었지만, 아틀레티코가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는 바람에 이적이 무산된 바 있다. 하지만 스페인의 언론들은 발베르데 감독이 그리즈만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진행시킬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2017. 8. 2.
[텔레그래프] 쿠티뉴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외질의 영입을 위해 5300만 파운드를 제의할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삼고 있지만, 그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플랜B를 계획중이다. 스페인의 언론인 돈 발론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관심을 아스날의 메수트 외질로 돌리고 있다. 외질은 현재 아스날과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아직 계약 연장에 사인하지 않은 상태다. 벵거 감독은 다음 시즌 자유계약 선수로 그를 풀어줄것이라는 뜻을 밝힌바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적절한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거절하기는 힘든 제안이 될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외질의 영입을 위해 당시 구단 최고 이적료였던 4250만 파운드를 레알 마드리드에 지불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을 위해 그보다 높은 53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2017. 8. 1.
[스카이스포츠] 네이마르의 PSG 이적이 프리미어리그에 불러올 '도미노 효과' 당분간은 깨지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수준의 이적료에 PSG로 이적이 가시권에 들어온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네이마르. 어마어마한 이적료가 예상되는 이적답게 그가 불러올 파장도 클것으로 예상되며, 그 파장은 프리미어리그까지도 미칠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의 이적이 프리미어리그에 도미노 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는 10건의 이적을 소개한다. 네이마르 바르셀로나 ▶ PSG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하면서 바르셀로나에게 안길 세계 최고 기록의 이적료는 바르셀로나가 또 다른 슈퍼스타의 영입을 가능하게 만들어줄것이다. 과연 누가 네이마르를 대체하게 될까? 필리페 쿠티뉴 리버풀 ▶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계속해서 리버풀의 에이스인 쿠티뉴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그들은 그의 영입을 위해 리버풀에게 8900만 파운드.. 2017. 8. 1.
[스카이스포츠]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영입을 노리는 웨스트브롬 웨스트브롬이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베르마엘렌은 2014년 아스날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지만 3년동안 부상으로 신음해왔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지만 그는 지난해에도 AS로마로 임대되어 사실상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팀으로의 이적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 또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부상 경력에도 불구하고 200여 경기에 넘게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베르마엘렌은 2009년 아스날로 이적한 이후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110경기에 출전해 13골도 기록하는등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중 하나로 인정받았지만, 바르셀로나로 이적한후에는 단 7경기 선발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2017.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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