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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19

[데일리메일] 비톨로의 이적을 놓고 법적 조치를 취할 세비야 세비야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한 비톨로의 이적과 관련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측에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비톨로측과 그가 현재 임대로 뛰고 있는 라스 팔마스에게도 공식적인 불만을 제기할것으로 예상된다. 비톨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바이아웃 가격을 제시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징계로 인해 내년 1월까지 선수 등록을 할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는 라스 팔마스로 임대되어 1월까지 뛸 예정이다. 세비야는 월요일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비톨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결정하기 이틀전 그들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그 계약은 선수측이서 일방적으로 파기할수 없는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계약에 대해 법률 전문가의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7. 9. 12.
[오피셜] 헤수스 나바스 세비야 복귀 확정 스페인의 세비야가 헤수스 나바스의 재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세비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재치있는 동영상으로 나바스의 재영입 사실을 공개했다. 나바스는 지난 2013년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시티와 4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지만, 총 173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에는 단 24경기 출전에 그치며 맨시티에서 방출됐다. 맨시티에서 방출된후 그는 자연스럽게 친정팀인 세비야로 향했으며, 그는 세비야와 4년 계약을 맺고 그가 커리어를 시작했던곳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예정이다. 이번 복귀로 나바스는 세비야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 그는 27경기만 더 뛰면 후안 아르자가 갖고 있는 최고기록인 419경기를 넘어서게 된다. 2017. 8. 2.
[오피셜] 세비야로 이적한 놀리토 맨시티의 공격수인 놀리토가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세비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놀리토는 맨시티에서의 실망스러운 시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는 맨시티에서 30경기에 출전해 단 6골을 터뜨리는 부진한 기록을 남겼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출전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다. 그는 얼마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비톨로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맨시티는 그의 친정팀인 셀타 비고와 레알 베티스등으로부터 임대 제안을 받았지만, 그의 완전 이적을 제안한 세비야의 오퍼를 받아들였다. 2017. 7. 17.
[미러] 세비야 GK 세르히오 리코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세비야의 골키퍼인 세르히오 리코의 영입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는 지난 시즌 12차례의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기억에 남을만한 시즌을 보냈으며,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이름은 리버풀인것으로 알려졌다. 리코는 세비야와 2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세비야는 그를 쉽게 놔주지 않을것이다.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2600만 파운드이며, 세비야는 그 가격이 협상의 시작점으로 삼고 있다. 2017.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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