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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99

[미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이트백 시메 브르살리코의 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시메 브르살리코의 영입에 연결됐다. 25세의 라이트백인 브르살리코는 크로아티아 대표로 잘 알려져있지만, 이번 시즌 아틀리티코에서 꾸준한 출전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브르살리코는 2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이 가능할것으로 보이며, 아틀레티코의 단장인 안드레아 베르타는 리버풀이 그의 영입을 놓고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세리에A의 제노아와 사수올로등에서 뛴 경험이 있는 브르살리코는 나폴리로의 이적에도 연결되고 있다. 2017. 12. 13.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할것을 요구하는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바이아웃 가격인 8700만 파운드를 지불하라고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자신의 미래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 스페인의 언론인 돈 발론이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그동안 가장 큰 관심을 보여온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에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그의 이적료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리즈만은 차선책인 맨유행을 고려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들어 그리즈만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그에 대한 관심이 살짝 식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은 16경기 6골을 기록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두인 바르셀로나를 8점차로 .. 2017. 12. 1.
[데일리메일]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그리즈만은 맨유와 오랫동안 연결되어 왔지만, 바르셀로나가 그를 가로채는데 성공한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언론인 르 10 스포츠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그리즈만의 영입에 바르셀로나가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이들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이 맨유로 이적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피파로부터 내려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 영입 금지 징계로 인해 그의 이적이 무산되었다. 아틀레티코는 이적이 무산된 이후 그리즈만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으며, 새로운 계약에 기존의 두배에 해당하는 1.7억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해 그의 이적에 더욱 유리한 입장을 갖게 됐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이번.. 2017. 11. 15.
[데일리메일]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으로의 임대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는 페르난도 토레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07년에서 2011년까지 리버풀에서 뛴적이 있는 토레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고작 두경기 선발출전에 그치고 있다. 거기에 첼시 출신의 공격수인 디에고 코스타가 1월부터 출전이 가능해질 예정이어서 그의 기회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33세의 공격수인 토레스는 현재 계약이 18개월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그는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옛 스승인 뉴캐슬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과의 재회를 원한다는 뜻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사우스햄튼의 페예그리노 감독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틀레티코와의 계약이 만료되면 은퇴를.. 20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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