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앙토니 마샬15

[미러] 720만 파운드의 보너스조항 발동을 눈앞에 둔 앙토니 마샬 앙토니 마샬은 지난 여름 무리뉴 감독의 불화등을 이유로 맨유를 떠날것으로 예상되었었다. 그것은 지난 시즌 그가 충분한 출전시간을 부여받지 못했고, 지난 프리시즌 기간에는 아들이 태어나는 바람에 오랫동안 무단으로 자리를 비우는등 여러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무리뉴 감독과 그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듯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가 예상보다 길게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두경기나 출전하지 못한것에 대해 매우 분노했으며, 마샬은 구단측으로부터 18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여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마샬은 알렉시스 산체스와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쉬포드등에 밀려 여전히 출전시간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처지다. 하지만 그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인 영보이즈와의 경기에서 어렵게 선발출전의 기.. 2018. 9. 22.
[스카이스포츠] 앙토니 마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첼시 첼시와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공격수인 앙토니 마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샬은 현재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 참가를 위해 팀과 함께 미국에 체류중이며, 맨유와의 계약은 1년을 남겨둔 상태다. 마샬은 무리뉴 감독에게 더 많은 출전시간을 위해 이적을 원한다는 의견을 전달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의 수뇌부는 그를 팔고 싶지 않은 입장이다. 그들은 오히려 그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해 2020년까지 그를 팀에 묶어두고 싶어하고 있다. 첼시는 아직 그의 영입을 위한 정식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뮌헨은 맨유가 그의 몸값을 낮췄을 경우에만 그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에 계속해서 휘말리고 있는 에뎅 아자르의 대체자로 마샬의 영입.. 2018. 7. 23.
[미러] 유벤투스와 개인협상을 진행중인 앙토니 마샬 앙토니 마샬이 세리에A의 챔피언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샬은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맨유를 떠나기 위해 유벤투스측과 개인 협상을 진행중인것으로 보인다. 아직 양 구단의 이적료에 대한 합의는 없었지만 맨유는 그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해놓은 상태다. 그는 올해 월드컵을 위한 프랑스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것에 크게 실망했으며,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적한 이후 자신의 기회가 크게 줄어든것을 느끼고 이적을 결심한것으로 알려졌다. 2018. 6. 26.
[스카이스포츠] 앙토니 마샬의 잔류를 원하는 맨유 맨유는 앙토니 마샬을 팔 생각이 없으며, 그는 여전히 다음 시즌 계획의 일부인것으로 확인됐다. 마샬의 에이전트인 필리페 램볼리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샬이 맨유로부터의 재계약 제의에도 불구하고 맨유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램볼리는 지난해부터 끌어온 재계약 협상이 합의될것 같지 않다고 밝혔지만, 맨유는 마샬이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지 말지를 결정할 최후 통첩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구단인 맨유가 8개월동안이나 협상에 합의점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그것은 그들이 그를 팀에서 중요한 멤버로 만들어주길 원하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이것이 이런 결정을 내리게된 근간이다. 이것은 매우 심사숙고해 내린 결정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마샬의 영입에 아주 오랫동안 관심을 보.. 2018. 6.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