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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토니 마샬15

[인디펜던트]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앙토니 마샬은 맨유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그를 잉여자원으로 분류할것으로 예상되어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유벤투스가 계속해서 그의 상황을 모니터 하는중이며, PSG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샬 본인은 맨유 잔류를 원하고 있고, 구단 수뇌부 역시 그를 가치있는 선수로 여기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시즌 기복있는 활약을 보였지만, 이는 꾸준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할수도 있다. 그는 2-0으로 승리한 지난 FA컵 브라이튼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여름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을 위해 마샬을 인터밀란으로 이.. 2018. 4. 11.
[데일리메일] 이번 여름 맨유의 윙어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최우선 타겟으로 정한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최우선 타겟으로 정했다. 마샬은 이번 시즌 맨유가 치른 30경기중 16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의 계약은 2019년 6월에 만료될 예정이며, 프리미엄 스포츠의 보도에 의하면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대표단을 맡고 있는 파벨 네드베드가 이미 그의 에이전트인 도옌 스포츠와 미팅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측은 맨유가 원하고 있는 이적료의 규모인 6500만 유로 (57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마샬은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버풀전 승리를 벤치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그는 지난 주중 세비야전에서 실전에 복귀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2018. 3. 17.
[데일리메일]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의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영입을 위해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할것으로 보인다. 마드리드의 공격수들은 이번 시즌 좀처럼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는 겨우 지난 말라가전에서 두번째 리그골을 성공시켰을뿐이다. 반면 마샬은 제한된 기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다셧경기만에 다섯골을 성공시키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샬을 최우선 영입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그들은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이번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자신의 선수단에 젊은피의 수혈을 원하고 있다. 마드리드의 스타 선수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는 각각 32세와 29세로 나이.. 2017. 11. 27.
[스카이스포츠] 마샬의 번리전 선제골로인해 1000만 유로의 추가 이적료를 모나코에게 지불해야하는 맨유 맨유는 지난 번리전에서 극적인 선제골을 터뜨린 앙토니 마샬에 대한 추가 이적료 840만 파운드(1000만 유로)를 모나코측에 지불해야한다. 지난 2015년 기본 이적료 3600만 파운드에 맨유로 이적한 마샬은 지난 번리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맨유에서 25호 골을 성공시켰다.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번리전에 기록한 골로 인해 맨유가 이적 당시 합의한 추가 이적료 조항이 발동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맨유는 또한 마샬이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로 25경기에 출전하게 되면 (현재 15경기째 출전) 1000만 유로의 추가 이적료를 지불해야하며, 발롱도르 후보에 오를 경우에도 같은 조항이 발동된다. 또한 5000만 파운드와 8400만 파운드 사이의 이적료에 타팀으로 이적하게 되면 맨유는 모나코측에 이적료의 50%를 지불.. 2017.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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