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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그리즈만27

[가디언] 시메오네 "그리즈만은 좋은 오퍼가 온다면 떠나도 좋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앙투안 그리즈만에 대해 알맞은 기회가 온다면 팀을 떠날수 있도록 허락할것이라고 밝혔다.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들이 커리어의 발전을 위해 떠나고 싶다고 할 경우 선수들의 앞길을 막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으며, 맨유와 바르셀로나, PSG등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리즈만을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나 내년 여름에 보내줄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는 디에고 코스타나 아르다 투란이 그랬던것처럼 언젠가는 클럽을 떠날수 있다. 나는 선수들이 성장하는것을 보는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내 선수들 중 누군가가 그리즈만이 그랬던것처럼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해주고 난 후, 다른 클럽에서 아주 특별한 기회가 왔다고 얘기한다면, 나는 문제 없다고 얘기할것이다. 나는 그가 더욱 성장해야 .. 2017. 12. 16.
[데일리메일]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할것을 요구하는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바이아웃 가격인 8700만 파운드를 지불하라고 요청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자신의 미래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다고 스페인의 언론인 돈 발론이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그동안 가장 큰 관심을 보여온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에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그의 이적료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그리즈만은 차선책인 맨유행을 고려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들어 그리즈만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그에 대한 관심이 살짝 식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은 16경기 6골을 기록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두인 바르셀로나를 8점차로 .. 2017. 12. 1.
[데일리메일]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그리즈만은 맨유와 오랫동안 연결되어 왔지만, 바르셀로나가 그를 가로채는데 성공한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언론인 르 10 스포츠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그리즈만의 영입에 바르셀로나가 가장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이들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이 맨유로 이적할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피파로부터 내려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 영입 금지 징계로 인해 그의 이적이 무산되었다. 아틀레티코는 이적이 무산된 이후 그리즈만과 새로운 계약을 맺었으며, 새로운 계약에 기존의 두배에 해당하는 1.7억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해 그의 이적에 더욱 유리한 입장을 갖게 됐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이번.. 2017. 11. 15.
[텔레그래프] 라카제트 "그리즈만을 아스날로 유혹할것"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내년 여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스날에 합류할수 있도록 설득할것이라고 밝혔다. 26세의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맨유로의 이적에 근접했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영입 금지조치로 인해 이적을 철회한바 있다. 절친인 라카제트와 그리즈만은 지난 여름 휴가를 미국에서 함께 보내기도 했으며, 라카제트는 그의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그를 아스날로 유혹할 생각임을 밝혔다. "그렇다 (그리즈만은 나의 절친이다), 우리는 좋은 친구이며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우리는 서로를 그리지와 라카즈로 부른다. 그리지가 런던에 온다면 나는 그를 아스날로 오라고 꼬실것이다!" 라카제트는 지난 여름 5200만 파운드에 리옹에서 아스날로 이적한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중이다. 그는 브라.. 2017.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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