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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131

[스카이스포츠] 유벤투스 잔류를 원하는 파울로 디발라 파울로 디발라가 그를 둘러싼 이적설에 대해 부인하며 다음 시즌에도 유벤투스에 머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인터밀란과 맨유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형인 구스타보 디발라는 파울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를 떠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디발라는 새로운 감독으로 누가 부임하건간에 다음 시즌에도 팀에 머물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5년간 팀을 이끌었던 맥스 알레그리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를 떠난다. "나의 형은 그의 입장에서 얘기한것이다. 나는 클럽과 파비오 파라티치 (유벤투스의 스포팅 디렉터)와 대화를 나눴으며, 그들은 내 생각을 알고 있다." "나는 내년에도 유벤투스에 머물고 싶다. 나는 계속해서 여기서 뛰길 원한다. 나는 행복.. 2019. 5. 25.
[텔레그래프]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유벤투스행을 막지 않을 첼시 첼시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가 5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한다면 이적을 막지 않을것이다. 사리 감독은 알레그리 감독이 사임을 발표한 유벤투스가 후임감독으로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AS 로마 역시 사리 감독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미 이번 시즌 두차례나 경질 위기에 놓였던 사리 감독의 미래를 오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이전까지 결정하지 않을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과 함께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차지한다면 첼시는 그에게 한시즌 더 기회를 부여할수도 있다. 사리 감독은 공개적으로는 첼시와 잉글랜드에 머물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그는 조심스럽게 세리에A 복귀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2019. 5. 22.
[스카이스포츠]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의 맨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산체스의 에이전트인 페르난도 펠리체비치가 양 구단의 스포팅 디렉터를 만나 그의 이적에 대해 논의를 갖은것으로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에 의해 보도됐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고작 9경기 리그 선발출전과 4경기 컵대회 선발출전에 그치며, 다음 시즌 그의 입지는 매우 불투명한 상태다. 산체스는 시즌을 마치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부진에 대해 사과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2019. 5. 18.
[데일리메일] 곤살로 이과인을 유벤투스로 돌려보낼 첼시 첼시는 곤살로 이과인의 임대기간을 늘릴 계획이 없으며,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끝나면 곧바로 그를 유벤투스로 돌려보낼것이다. 이과인은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6개월 단기 임대로 첼시에 합류한 이후 21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리는데 그쳤다. 첼시는 1570만 파운드의 임대료에 한시즌 더 그를 임대하는 옵션과 3160만 파운드에 그를 완전히 영입하는 옵션을 모두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더욱 폼이 떨어져서 돌아오는 이과인을 더이상 원하지 않는 눈치다. 첼시는 31살이라는 나이를 생각할때 그의 폼이 갑자기 엄청나게 되살아나는 일은 없을것으로 보고 있어 선수 영입 금지 징계에 직면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재임대나 완전영입중 어떤 옵션도 고려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2019.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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