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잭 윌셔17 [가디언] 잭 윌셔의 영입을 노리는 웨스트햄 강등을 피하기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보강을 노리고 있는 웨스트햄이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잭 윌셔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윌셔는 2018 월드컵 출전을 위해 꾸준한 출전을 원하고 있으며, 모예스 감독은 전력보강을 위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같은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한다는것은 선수 자신에게도 더 쉽게 팀에 녹아들수 있다는점에서 좋다. 윌셔는 만약 영입이 가능하다면 꼭 영입하고 싶은 유형의 선수다."라고 영입을 희망한바 있다. 모예스 감독은 또한 에버튼 시절 영입을 추진했었던 윌셔의 동료 아론 램지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나는 (에버튼 감독 시절) 그를 집으로 초대한적이 있다. 부모님도 같이 초대했었던것 같다. 그는 카디프에서부터 왔고, 나.. 2017. 12. 13. [익스프레스] 트라브존스포르의 미드필더 유수프 야지치의 영입을 위해 잭 윌셔를 제시할 아스날 지난 시즌 본머스 임대 이후 아스날과의 결별설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미드필더 잭 윌셔가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로의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아스날은 그들이 원하는 트라브존스포르의 미드필더 유수프 야지치의 영입을 위해 윌셔를 계약의 일부로 제시할 생각이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클럽의 회장인 무하렘 우스타가 윌셔의 임대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밝히며 이적에 임박한듯했지만, 윌셔가 아스날 잔류를 선언해 이적이 무산됐다. 하지만 터키의 언론은 윌셔의 상황이 지금은 조금 달라졌으며, 트라브존스포르는 아스날이 제시한 깜짝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아르셴 벵거 감독은 원래 그의 몸값으로 1440만 파운드를 제시했었지만, 그는 이제 윌셔를 계약에 포함시키고, 그의 몸값인 900만 파운드를 돌려받는것.. 2017. 10. 9. 아스날 엑소더스? 아스날과 결별이 임박한 선수들 이번 시즌 후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이 유난히 많습니다. 하지만 재계약 성사소식이 좀처럼 들려오고 있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들려오고 있는 아스날 선수들의 이적설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올리비에 지루 (아스날 ▶ 에버튼) 데일리미러 | 09.23.2017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이 지루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 여름 팀을 떠난 루카쿠의 적절한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에버튼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4000만 파운드에 그의 이적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루 역시 선발출전이 보장되지 않은 아스날을 떠나 에버튼에 합류하는것에 관심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메수트 외질 (아스날 ▶ 맨유) 데일리미러 | 09.23.2017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는 외질은 .. 2017. 9. 24. [데일리메일] 잭 윌셔의 영입을 노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얼마전 새롭게 크리스탈 팰리스의 지휘봉을 잡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윌셔의 큰 팬임을 자처하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곧바로 그의 영입작업에 착수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호지슨 감독은 그의 영입에 대비해 이미 그의 활약을 모니터하는중이다. 그가 아스날에서 계속 벤치멤버에만 머문다면 호지슨 감독은 그에게 아스날을 탈출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것이다. 윌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크리스탈 팰리스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한다면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 않는다면 아스날은 내년 여름 그를 이적료 한푼 받지 못하고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윌셔는 호지슨 감독이 잉글랜드.. 2017. 9. 14.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