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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7

[데일리메일] LA 갤럭시 이적을 위해 베버리힐스에 집을 알아보고 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맨유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잉글랜드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 MLS의 LA 갤럭시로 이적하기 위해 베버리힐스에 집을 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LA 갤럭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1년 계약이 만료되는 즐라탄의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중이다. 데일리메일은 즐라탄의 가족중 한명이 캘리포니아로 건너와 집을 알아본것으로 확인했다. 즐라탄은 지난 박싱데이 경기도중 교체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은 그의 체력적인 부분에서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즐라탄은 지난해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이후 오랜 재활끝에 복귀가 임박한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는 맨유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싶어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2018. 2. 15.
[스카이스포츠] 미노 라이올라 "즐라탄은 앞으로 5~6년은 더 뛸 수 있을것"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즐라탄이 현재 그 어느때보다도 강해졌으며, 앞으로 5~6년정도 더 선수생활을 유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즐라탄은 맨유에서의 첫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말미에 심각한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적어도 오는 12월까지는 경기에 나설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그와의 1년 계약에 합의했다. 하지만 라이올라는 이번 시즌 이후에도 그는 여전히 선수생활을 이어갈것으로 전망했고, 즐라탄이 선수생활을 계속이어가는것을 자신은 막지 않을것이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했다. "그는 그의 안에 아직도 많은것을 갖고 있다. 그는 최소 5~6년은 더 뛸것이다. 나는 그가 뛰는것을 막지 않을것이다. 이제 그가 나를 위해서 일할 차례다. 나는 수해동안 그를 위해 일해왔다. 이.. 2017. 10. 23.
[오피셜] 즐라탄과 1년 계약에 합의한 맨유 35세 즐라탄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맨유가 즐라탄과의 1년 재계약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경기 도중 입은 무릎부상으로 인해 재계약 없이 자유계약 선수로 풀렸다. 하지만 그는 맨유의 훈련장인 캐링턴에서 재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진행하며 필드 복귀에 주력했고,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빠르면 오는 12월 필드에 완전히 복귀할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즐라탄은 LA 갤럭시를 비롯해 여러 구단들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주급 삭감을 감수하면서도 맨유 복귀를 열망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 8. 24.
[ESPN] 맨유와 계약에 사인할 즐라탄 ESPN | 앤디 미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빠르면 이번주 맨유와 재계약에 사인하고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할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유로파리그 안더레흐트전에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2018년까지 필드로 복귀하지 못할것으로 예상되어 맨유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자유계약 선수로 풀린 상태였다. 하지만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인 즐라탄은 이번주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게 될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부상을 당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그는 맨유에서 방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맨유의 AON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중이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그가 맨유와 계약에 사인하고 클럽에 오래 남길 원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매우 사이가 좋은것으로 알려졌으며, 무리뉴 감독은 필드에서의.. 2017.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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