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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쉽128

[오피셜] 레알 마드리드 GK 키코 카시야 리즈 유나이티드 이적 확정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인 키코 카시야가 챔피언쉽의 리즈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계약기간은 4년반.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에스파뇰로 이적했다 2015년 레알로 복귀한 카시야는 팀의 백업 골키퍼로만 머물렀으며, 티보 쿠르투와가 이적해온 이후에는 케일러 나바스 다음으로 서드 골키퍼로 밀려 사실상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리즈의 비엘사 감독은 이번 시즌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첼시 임대생 자말 블랙맨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 백업 골키퍼를 물색중이었다. 카시야는 이번 시즌 블랙맨을 대신해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바일리 피코크-파렐과 경쟁할것이다. 2019. 1. 18.
[데일리메일] 맨유 출신 수비수 타일러 블랙켓의 영입을 위해 위건이 제시한 오퍼를 거절한 레딩 레딩이 맨유 출신의 수비수인 타일러 블랙켓의 영입을 위해 위건이 제시한 45만 파운드의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 최근 중국 투자자들에 의해 인수뒨 위건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위건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댄 번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브라이튼으로 이적이 확정됐지만, 상반기동안은 임대로 위건에서 뛰었다. 이제 그가 브라이튼으로 완전히 떠나게될 예정이어서 위건은 그의 대체자 영입이 시급한 상황이다. 위건은 레프트백과 센터백 모두를 소화할수 있는 멀티 자원인 블랙켓을 그의 대체자로 낙점했다. 하지만 챔피언쉽 라이벌 클럽인 레딩은 그들이 제시한 세차례의 오퍼를 이미 모두 거절한 상태다. 맨유에서 쉽지않은 커리어의 시작을 한 그는 레딩에서 성숙하고 강인한 수비수로 성장.. 2019. 1. 9.
한때 노리치에서 뛴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아마도) 몰랐을 15명의 선수들 노리치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이 선수가 노리치에서 뛴적이 있어??'라고 할만한 선수들이 꽤 있네요. 01. 크레이그 벨라미 (1990-2000: 84경기 출전) 벨라미는 노리치 아카데미 출신으로 1997년 성인무대에 데뷔한 이후 32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리버풀과 맨시티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 02. 해리 케인 (2012-2013: 5경기 출전) 노리치는 토트넘이 해리 케인이 꼬꼬마이던 시절 임대를 보냈던 많은 팀들중 하나다. 03. 키이런 깁스 (2008년: 7경기 출전) 아스날의 유망주였던 깁스는 19세에 노리치로 임대되어 반시즌을 뛴적이 있다. 04. 피터 크라우치 (2013년: 13경기 출전) 아스톤 빌라 소속이었던 크라우치는 1군.. 2018. 12. 23.
[데일리메일] 미들스브러의 19세 윙어 마커스 테베니어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맨유 맨유가 미들스브러의 윙어인 마커스 테베니어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19세의 윙어인 그는 지난 몇주동안 맨유의 스카우터들에 의해 모니터 되어왔으며, 맨유는 그들의 U23 스쿼드의 보강을 위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 U20 대표팀의 일원이기도 한 그는 토니 퓰리스 감독에 의해 이번 시즌 교체선수로 간간히 1군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챔피언쉽 무대에 11차례 출전해 3골을 기록중이다. 왼발잡이 윙어인 테베니어는 지난 시즌 대부분의 시간을 MK돈스에서 임대로 보냈으며, 보로에서는 8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아담 랄라나와 라힘 스털링이 모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이후 테베니어를 콜업해 잉글랜드 1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2018.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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