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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루머] 유벤튜스에게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제안하는 첼시 | 투토스포츠 via 데일리메일 세스크 파브레가스 | 29 | MF 첼시 > 유벤투스 (예상 이적료 £45m) 이번 이적시장의 최고 핫이슈였던 폴 포그바를 결국 맨유로 이적시킨 유벤투스는 그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이적시장에 나와있는 상황이며, 유벤투스는 첼시의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의 영입을 노렸지만 첼시는 그 제안을 거절했다. 대신 그들은 유벤투스에게 4500만 파운드의 가치를 가진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제안했다. 유벤투스는 포그바의 대체자로 제니트의.미드필더 악셀 비첼의 영입을 노렸지만 그는 계약의 마지막해을 제니트에서 보내는 쪽으로 선택했으며, 또 다른 타겟이었던 블레이즈 마투이디는 소속팀 PSG가 더이상 그의 이적을 원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바르셀로나로부터 첼시로 이적한 파브레가스는 이적 첫해에는 인상적인 모.. 2016. 8. 13.
[오피셜] 첼시의 공격수 베르트랑 트라오레의 임대영입을 확정한 아약스 베르트랑 트라오레 (Bertrand Traore)첼시 > 아약스 (임대) 첼시의 유망주 공격수인 베르트랑 트라오레가 아약스로의 한시즌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트라오레는 아약스로의 임대를 확정하기전 먼저 첼시와 3년의 계약연장에 사인했다. 이로써 그는 2019년까지 첼시의 선수로 머물게될 예정이며, 이번 시즌동안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의 아약스에서 활약하게 될것이다.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6/08/new-deal-and-loan-for-traore.html 2016. 8. 13.
EPL 이적시장 D-6: 여전히 이적 가능성이 남아있는 선수들! 이제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에서 여전히 성사 가능성이 남아있는 빅네임 선수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봤습니다. 존 스톤스 (에버튼 -> 첼시: 예상 이적료 4000만 파운드)시즌 시작전부터 에버튼의 신성 수비수 존 스톤스의 영입을 꾸준히 시도해왔던 첼시는 시즌 시작후 수비진의 급격한 노쇠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며, 스톤스 영입에 대한 필요성을 더욱 간절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2000만 파운드에서 시작된 그들의 오퍼는 2600만 파운드, 3000만 파운드를 거쳐 이제는 초반 제시액의 두배인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기에 이르렀죠. 이적시장 초반 마르티네즈 감독은 지속적으로 스톤스의 영입에 대한 힌트들을 언론들을 통해 흘린 무리뉴 감독을 직접적으로 비난하며 절대 첼시에는 팔지 않겠.. 2015. 8. 27.
[이적루머] 벤테케 영입위해 4팀 경쟁 아스톤빌라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의 맨유, 리버풀, 첼시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까지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빌라측은 그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그 어떤 팀으로부터도 공식적인 오퍼를 받은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빌라는 어떻게 해서든 그를 한시즌 더 팀에 잔류시킨다는 입장을 갖고 있지만, 현재 강등위기가 거론될 정도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지라 그를 붙잡을만한 명목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아스톤빌라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팀 셔우드는 "기본적으로는 그의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이지만 그가 떠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해보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 201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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