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티보 쿠르투와10

첼시가 쿠르투와의 대체자로 고려할만한 골키퍼 7人 첼시의 주전 골키퍼인 티보 쿠르투와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선수 본인도 가족들이 살고 있는 마드리드로의 복귀를 원한다고 수없이 말해온바 있고, 첼시도 이제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그를 억지로 붙잡아 놓고 싶지는 않다. 내년이면 그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줘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비록 그의 시장가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이적료라도 아쉬운대로 받고 팔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반드시 그를 팔아야만 한다. 내년까지 버티게되면 그마저도 받지 못하고 공짜로 다른팀에 내줘야하는 입장이다. 분위기로 봐서는 그가 재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은 희박하기 때문에 이적이 유력하다. 그의 이적료는 그의 시장가치 (6000만 파운드)에 절반정도밖에 되지 않는 3500만 파운드 정도로 예상된다. 이제 .. 2018. 7. 24.
[이브닝스탠다드] 쿠르투와 "내가 어디로 가든 아자르도 함께 가야한다" 첼시 골키퍼인 티보 쿠르투와는 그가 새로운 시즌을 어디에서 시작하게 되든 간에 대표팀 동료인 에뎅 아자르와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월드컵 3-4위전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경기에 함께 출전했으며, 이후 아자르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날수도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된바 있다. 쿠르투와는 자신의 아이들이 살고 있는 마드리드로의 복귀에 대해 자주 언급한바 있으며, 아자르 역시 가장 선호하는 행선지로 레알 마드리드를 지목했다. 쿠르투와는 그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런던으로 돌아가기 전 일단 휴가를 즐길 예정이지만, 그가 어디로 가든간에 아자르도 함께 가야한다고 말했다. "내가 어디로 가든, 아자르는 따라와야만 한다. 우리는 서로를 보내줄수 없다. 지켜보자. 일단 휴.. 2018. 7. 17.
[데일리메일] 이번 여름 PSG가 영입을 노리는 세명의 골키퍼들 PSG가 새로운 골키퍼의 영입을 위해 프리미어리그를 습격할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다비드 데 헤아와 티보 쿠르투와를 영입 희망 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PSG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다시한번 도전하기 위해 이번 여름 스쿼드의 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골키퍼 포지션을 월드클래스급 골키퍼로 보강하길 원하고 있다. 프랑스의 언론인 텔레풋은 레알 마드리드의 타겟으로 잘 알려진 맨유의 다비드 데 헤아와 첼시의 티보 쿠르투와를 면밀하게 모니터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소속구단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해진것으로 알려진 AC밀란의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역시 PSG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골키퍼다. 2018. 3. 13.
[데일리메일] 쿠르투와의 영입을 위해 그의 아버지와 만남을 가진 PSG PSG가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와의 아버지를 런던에서 만난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파리행이 점쳐지고 있다. 쿠르투와는 레알 마드리드의 오랜 타겟으로 알려져있어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위해 유럽의 빅클럽들간의 전쟁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된다. 벨기에의 TV 방송국인 RTBF는 쿠르투와의 아버지인 티에리가 지난 월요일 런던에서 PSG의 대표단과 비공식적인 면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쿠르투와의 에이전트인 크리스토페 헨로테이는 그러한 면담에 대해 아는바가 없다며 부정하고 나섰다. '나는 그런 면담에 대해 들어본적도 없다. 어떤 클럽이 그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면, 그들은 첼시와 먼저 접촉하고 그런 후에 나의 고객의 관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나에게 이야기를 해야할것이다. RTBF는 작은 TV 채널이며 그들.. 2018. 3.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