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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리가147

[데일리메일]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한 라파엘 바란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라파엘 바란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레알이 이적을 허용할 유일한 경우는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경우 하나뿐이며, 그의 바이아웃 가격은 무려 4억 3000만 파운드 (6400억원)에 이른다. 바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어왔다. 그는 지난 8년동안 활약했던 레알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고려하고 있으며, 맨유가 그의 차기 행선지중 하나로 거론되온 상황이었다. 하지만 레알은 그의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가격을 지불하지 않는한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프랑스 대표팀으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바란은 레알이 자신을 과소평가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그는 2017년 레알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지만, 그는 이후 자신의 가치가 .. 2019. 4. 12.
[마르카] 레알과 뮌헨 모두 원하지 않는 하메스, 프리미어리그 행?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다음 시즌 거취가 묘연해졌다. 지난 2년동안 하메스를 임대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시키기 않을것으로 보이며, 레알 마드리드 역시 그의 복귀를 원하지 않고 있다. 그는 스페인 시민권을 취득해 이제 비유럽연합 선수 쿼터의 한자리를 더이상 차지하지 않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네딘 지단 감독은 그를 자신의 플랜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을 떠나 그에게 관심을 보여온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중 하나로 이적할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 아스날과 리버풀이 그에게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클럽들이며, 맨유 역시 꾸준히 그에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2019. 4. 10.
[텔레그래프] 첼시 공격수 에뎅 아자르의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공격수 에뎅 아자르의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첼시는 그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지만, 레알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번 시즌이 끝나기전에 그의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다. 레알측은 이미 첼시와 그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으며, 이번주 첼시측에 완전히 새로운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2020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아자르는 첼시와의 재계약에 합의할 의사가 없는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첼시는 협상에서 불리한 입장에 서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그의 몸값으로 1억 파운드를 고수하고 있지만, 레알은 850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레알은 새로운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시대에 첫 영입 선수로 아자르를 원하고 있어, 그의 레알행은 여전히 .. 2019. 4. 9.
[프랑스 풋볼] '작전명 음바페' 음바페의 영입을 위해 '월드레코드' 2.4억 파운드를 준비하는 레알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킬리앙 음바페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그의 영입을 위해 무려 2억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복귀하면서 선수를 보강해 새판을 짤 계획이며, PSG의 음바페를 메인 타겟으로 정했다. 당초 음바페를 PSG에서 빼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운일로 여겨져왔지만, 레알은 그의 영입을 자신하고 나섰다. 프랑스의 축구 전문지인 프랑스 풋볼은 지네딘 지단 감독과 음바페의 얼굴과 함께 "작전명 음바페"라는 헤드라인을 내걸었다. 그들은 지단 감독이 이번 여름 대대적인 선수보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을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지단 감독에게 1군 선수단 보강을 위해 최소 5억 유로 (4억 3000만 .. 2019.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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