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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스13

[오피셜] 리버풀 윙어 셰이 오조 레인저스 임대이적 확정 리버풀의 21세 윙어인 셰이 오조가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로 한시즌 임대됐다. 오조는 지난 시즌 프랑스의 스타드 드 랭스로 임대되어 한시즌동안 활약했으며, 그는 리버풀로 복귀한 이후 리버풀과 5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오조는 레인저스의 훈련장에 도착해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그는 스티븐 데이비스와 조던 존스, 제이크 해스티, 그렉 스튜어트와 함께 레인저스가 다섯번째로 영입한 선수가 됐다. "지난 18개월에서 2년간은 꾸준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레인저스와 연결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난 나의 에이전시와 스티븐 제라드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다. 이곳은 나에게 딱 맞는 행선지라고 생각한다." 2019. 6. 19.
[오피셜] 저메인 데포, 레인저스로 18개월 임대이적 확정 본머스의 스트라이커인 저메인 데포가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로의 18개월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 본머스는 이번 여름과 2020년 1월에 그를 다시 불러들일수 있는 리콜 옵션을 추가했다. 36세의 데포는 57경기의 잉글랜드 대표팀 출전 경력을 갖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10위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만큼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다. 그는 이번 시즌 본머스에서 단 한차례도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리버풀의 레전드인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레인저스는 현재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셀틱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2012년 구단 재정악화로 파산해 4부리그로 강등된 이후 7년만에 다시 스코틀랜드 리그 정상에 오를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레인저스.. 2019. 1. 4.
[오피셜] 前 리버풀 수비수 존 플라나간의 영입을 발표한 레인저스 레인저스가 리버풀 출신의 수비수인 존 플라나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리버풀 시절 팀 선배였던 스티븐 제라드가 최근 감독으로 부임한 레인저스는 플라나간과 2년의 계약을 맺었으며, 이번 여름 7번째 영입 선수로 그를 확정지었다. 레인저스의 수석 코치인 개리 맥칼리스터는 지난 1월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인정해 12개월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그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으며, 그가 두번째 기회를 받을만하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맥칼리스터는 어떠한 변명도 그의 행동을 용서할수는 없겠지만, 그가 다시 재기할수 있는 기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5세의 풀백인 플라나간은 리버풀의 선수로 50여경기에 출전했으며, 번리와 볼튼등에서 임대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 2018. 6. 22.
[스카이스포츠] 레인저스의 감독직을 맡게될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스코틀랜드의 명문 클럽인 레인저스의 감독직을 맡게 될것으로 보인다. 레인저스와 제라드측은 협상 막바지에 다다른것으로 알려졌으며, 24시간안에 공식 발표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래인저스의 구단 고위급 관계자들은 지난 목요일 런던에서 제라드와 만남을 가진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협상이 마무리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의미한다. 제라드는 현재 리버풀의 아카데미 코치직을 맡고 있지만, 최근 그가 레인저스의 정식 감독직을 맡게될것이라는 소문이 급부상하고 있었다. 레인저스의 감독이었던 그레엄 머티는 원래 이번 시즌 종료때까지 감독직을 유지할 계획이었으나, 얼마전 라이벌 셀틱과의 경기에서 5-0의 완패를 당한후 자진 사퇴했다. 2018.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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