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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361

[오피셜] 맨시티 유망주 메시노 료타로 하츠 임대 확정 스코틀랜드의 클럽인 하츠가 일본인 공격수인 메시노 료타로 (21)를 한시즌 임대로 영입했다. 맨시티 소속인 그는 국제 이적 승인 절차가 남아있지만, 하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1세의 료타로는 하츠의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본인 선수로 기록되었으며, 등번호는 77번을 배정받았다. 료타로는 이달초 일본의 감바 오사카로부터 맨시티로 이적했지만, 아직 워크퍼밋과 비자를 받지 못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영국에서 뛸 수 있게 될때까지 해외리그로 임대될것이다. 국제 이적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그는 이번 주말 해밀튼 아카데미컬과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9. 8. 31.
[데일리메일] 내년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날 제이든 산초의 영입을 위해 경쟁하는 맨유와 맨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제이든 산초의 대체자를 물색중인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음 이적시장에서 그가 도르트문트를 떠날것이라는 소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 소식은 유럽의 모든 빅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것이며, 1억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이는 그의 영입을 위해 맨유와 맨시티가 경합을 벌일것으로 예상된다. 도르트문트의 단장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나면 더이상 그를 지키는것은 어려운 일이 될것이라고 판단을 내렸으며, 그의 대체자를 찾는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로써 가장 그의 영입에 앞서있는쪽은 맨유다. 그들을 아주 오래전부터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으며, 심지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그의 영입을 고려하기도 했다. 맨유는 이미 산초의 영입을 위한 물밑작업을 상당부분 마쳐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의 영입에.. 2019. 8. 17.
[데일리스타] 맨유 입단을 위해 맨시티로부터 받은 거액의 주급 제안을 거절한 해리 맥과이어 해리 맥과이어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이적하기 위해 맨시티측이 제시한 27.8만 파운드 (4억원)의 제안을 고사한것으로 알려졌다. 맥과이어가 맨시티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그는 7000만 파운드 (1030억원)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액수를 주급으로 챙길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맨시티가 제안한것보다 10만 파운드 가량이 낮은 주급을 제안한 맨유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맥과이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와 맨시티로부터 동시에 영입 제안을 받았고, 그는 맨시티측과 이적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까지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맨시티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수비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안받았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어릴때부터 응원해온 맨유로의 이적이었다. 맥과이어는 고심끝에 1.. 2019. 8. 17.
[오피셜] 엘리아큄 망갈라, 발렌시아 이적 확정 발렌시아가 맨시티의 수비수인 엘리아큄 망갈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8세의 수비수인 망갈라는 펩 과르디올라가 지휘봉을 잡은 이래 맨시티에서 고작 9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어왔다. 발렌시아는 망갈라를 지난 2016/17시즌 임대로 영입했던적이 있으며, 그들은 이번 시즌 그와 2년 계약을 맺고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 망갈라는 맨시티와 2020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적료가 발생하는 상황이지만, 이적료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일단 이번 시즌 그를 임대로 영입하고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는 내년 여름에 그를 자유계약 선수로 영입하는것이 유력한 시나리오다. 발렌시아는 원래 알라베스의 수비수인 빅토르 라과르디아의 영입을 추진중이었으나, 그들이 영입에 관심을 표명한 이후 그의 .. 201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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