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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쉴리 영8

[오피셜] 애쉴리 영, 맨유와 1년 계약 연장 합의 맨유의 수비수인 애쉴리 영이 맨유와 1년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2011년 아스톤 빌라로부터 맨유로 이적한 영은 이번 계약 연장으로 맨유에서 머무는 시간을 9년으로 늘리게 됐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의 임시감독으로 부임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부임후 가진 모든 경기중 단 두경기만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그를 선발로 출전시키며 그에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여주었으며, 발렌시아의 부상 이후 그에게 자주 팀의 주장완장을 채워주며 팀의 베테랑 선수로 자리잡게 했다. 영은 스콧 맥토미니와 앙토니 마샬, 필 존스에 이어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계약 연장에 합의한 네번째 선수가 됐다. 2019. 2. 12.
[스카이스포츠] 애쉴리 영과 1년 계약연장에 임박한 맨유 맨유의 수비수 애쉴리 영이 앞으로 며칠안에 맨유와 1년의 계약연장에 사인할것으로 예상된다. 영은 얼마전부터 구단측과 계약연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협상을 이어오고 있었으며, 며칠안으로 합의점에 이르게 될 전망이다. 맨유는 이적시장 마감일이었던 지난 1월 31일 앙토니 마샬과 5년의 장기계약에 합의했으며, 현재는 마커스 래쉬포드와의 계약연장에 대해 협상을 벌이고 있는중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후안 마타와 필 존스, 안데르 에레라의 계약연장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애쉴리 영은 지난 2011년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아스톤 빌라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물론 FA컵, 리그컵, 유로파리그등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원래 포지션이었던 윙어에서 윙백으로.. 2019. 2. 7.
[데일리메일] 애쉴리 영에게 2년의 계약을 제시한 인터밀란 인터밀란이 맨유의 풀백으로 활약중인 애쉴리 영에게 2년의 계약을 제시할것으로 보인다. 애쉴리 영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으로, 보스만 룰에 따라 그는 계약 만료 6개월전인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계약 이적을 전제로 협상을 진행할수 있다. 맨유는 그에게 1년 단기계약을 제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지만, 그가 과연 맨유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다. 그는 2011년 아스톤 빌라에서 맨유로 이적했으며, 200경기가 넘는 경기를 뛰며 프리미어리그와 FA컵, 리그 컵, 유로파리그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경험이 있다. 그는 맨유 커리어 초반에는 윙어로 활약하다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한후 더욱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두 포지션 모두를 소화하는것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인데다 풍부.. 2019. 1. 3.
[오피셜] 애쉴리 영과 블린트의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한 맨유 맨유가 달레이 블린트와 애쉴리 영의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해 1년 계약을 연장했다. 현재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중인 샘 존스톤 역시 맨유가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함으로써 오는 2019년까지 맨유 선수로 머물게 됐다. 세명의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계약 연장으로 인해 2019년 여름까지 맨유에 머물게될 예정이다. 안데르 에레라와 루크 쇼, 후안 마타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맨유가 게약 연장 옵션을 사용한바 있다. 마루앙 펠라이니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마이클 캐릭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마지막 세명의 선수다. 캐릭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해 팀의 코칭 스태프로 합류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으며, 펠라이니와 이브라.. 201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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