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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유벤투스의 공격수 모이스 킨의 이적료에 합의한 에버튼 에버튼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모이스 킨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기본 이적료는 2750만 파운드 (295억원)에 보너스 조항까지 합치면 최대 3660만 파운드 (526억원)까지 오를수 있는 조건이다. 유벤투스는 이번 이적 계약에 바이백 조항을 삽입한것으로 알려졌다. 19세의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인 킨은 에버튼에서 5.2만 파운드 (7400만원)의 주급을 받게 될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이번주 수요일 에버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것이다. 킨은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13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했으며,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3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이적이 성사된다면 에버튼은 바르셀로나의 안드레 고메스와 허더스필드의 요나스 로슬 그리고 맨시티의 파비안 델프에 이어 네명의 선수를 영입하게 된다. 2019. 7. 31.
[디마르지오] 데 리흐트의 이적료에 합의한 유벤투스와 아약스 마티야스 데 리흐트의 이적에 대한 유벤투스와 아약스간의 협상이 마무리됐다. 합의된 이적료는 약 7500만 유로 (1000억원)이며 내일 저녁에 데 리흐트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도착해 수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선수중 하나인 데 리흐트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유와 맨시티, PSG등 거의 모든 유럽의 빅클럽들과 연결되어왔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그의 아약스 팀 동료인 프랭키 데 용이 이적한 바르셀로나가 거론되어왔지만, 이적료와 주급 협상에 있어서 바르셀로나와 아약스 그리고 데 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 사이에 미묘한 기류변화가 감지되면서 그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급격하게 냉랭해졌다. 이후 에뎅 아자르와 루카 요비치등 여러 거.. 2019. 7. 16.
[스키이스포츠] 유벤투스와의 개인협상에 합의한 데 리흐트 아약스의 수비수인 마티야스 데 리흐트가 유벤투스와의 개인협상에 합의했다고, 데 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밝혔다. 유벤투스는 그가 요구한 23만 파운드 (3.4억원)의 주급을 맞춰주기로 합의해 총 1080만 파운드(159억원)의 연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클럽은 아약스와의 이적료협상을 마무리해야한다. 유벤투스는 현재 4930만 파운드 (728억원)의 이적료에 900만 파운드 (133억원)의 보너스 조항을 포함한 오퍼를 제시한 상태다. 미노 라이올라: "마티야스는 유베와 개인협상에 합의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아약스와 협상을 곧 마무리하길 기다리고 있다." 2019. 7. 8.
[오피셜] 지안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복귀 확정 지안루이지 부폰이 친정팀인 유벤투스로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41세의 부폰은 지난 여름 PSG로 이적하며 17년간 활약했던 유벤투스를 떠났다. 하지만 그는 한시즌만에 PSG를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목요일 유벤투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복귀를 확정지었다. 그는 유벤투스와 1년 계약에 사인했으며,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의 지도를 받게 됐다. 유벤투스를 떠날 당시 그는 유벤투스의 붙박이 주전 골키퍼였지만, 복귀이후에는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기보다는 보이치예프 슈체스니 골키퍼의 백업 역할을 수행하며 다른 골키퍼들의 멘토 역할에 주력할것으로 보인다. 1년의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는 선수로써 은퇴하고 지도자로써 유벤투스에 남을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폰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 2019.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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