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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튜스5

[오피셜] 아론 램지, 유벤투스와 이적 선계약 확정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아론 램지가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번 여름 아스날과 계약이 민료되는 램지는 시즌이 끝나는대로 유벤투스에 합류하게 될것이다. 램지는 유벤투스측과 오는 7월 1일 합류하는 선계약에 사인했으며, 계약기간은 4년에 기본 주급 32.5만 파운드에 보너스 조항이 합쳐지면 최대 40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을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영국 선수 (Britain) 사상 최대 주급에 해당하는 액수이며, 그는 이탈리아에 머무는 동안 최대 832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급료를 챙길수 있게 되었다. 2019. 2. 12.
[데일리메일]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영입을 노리는 인터밀란 데일리메일 | 새미 모크벨 인터밀란이 아스날의 수비수인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인터밀란의 리그 라이벌인 유벤투스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딜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인터밀란이 일단 그를 임대로 영입하고 다음 이적시장에서 2500만 파운드에 그를 완전영입하는 조건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시작과 함께 3500만 파운드에 그를 영입했던 아스날이 과연 그의 이적을 허용할지는 미지수다. 인터밀란은 라이벌인 유벤투스의 경쟁을 물리치고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전까지 그의 영입을 마무리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아르셴 벵거 감독은 선수단의 재편을 계획하고 있어 그의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있다.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1000만 파운드에 발렌시아로 이적했지만, 칼럼 챔버스에 .. 2017. 8. 24.
[오피셜] 유벤투스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를 영입한 사우스햄튼 사우스햄튼이 웨스트햄과 스토크시티를 제치고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마리오 레미나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레미나의 영입을 위해 사우스햄튼이 지불한 이적료는 1800만 파운드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유벤투스에서 두번의 세리에A 타이틀을 차지한 레미나는 사우스햄튼과 5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나는 사우스햄튼에 합류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들의 계획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고, 나의 결정의 뒤에는 나의 가족들이 있었다." 2017. 8. 9.
[익스프레스] 슈체스니에 대한 유벤투스의 400만 파운드 비드를 거절한 아스날 아스날이 골키퍼 보이치예프 슈체스니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가 제안한 400만 파운드의 비드를 거절했다. 아스날은 2년간의 로마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슈체스니의 이적을 추진중이지만, 유벤투스가 제시한 첫번째 오퍼는 거절된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2018년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가 예상되는 지안루이지 부폰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는중이며, 슈체스니를 비롯해 최근 AC밀란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슈체스니의 이적료로 최소 13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7.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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